대학 졸업작품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용서받지 못한자
당시 군대 부조리,구타행위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명작
국방부는 해당 영화를 보고 격분해서 감독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결국 감독이 신문을 통해 공개 사과문까지 써야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윽시 k-국방부 수준이랬었는데...
알고보니 이 영화, 국방부 지원을 받아서 제작했는데(촬영장소 협찬등)
허락받을 때 육군홍보영화라고 가짜 시나리오를 제출해서 허락받았다고한다.
뭐...국방부 입장에서는 사기를 당한거니 이해 못할 반응이 아니였던 것.
의도는 이해하는데 돈문제라서 좀 거시기하긴 하네
사기는 맞음
사실상 사기지뭐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
의도는 이해하는데 돈문제라서 좀 거시기하긴 하네
사실상 사기지뭐
사기는 맞음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
사기 친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