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거보다 조금 비쌌지만(그렇게까지 많이 비싸지는 않았음.)
기차에서 사먹는 그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https://cohabe.com/sisa/2802697
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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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간 긴데 할거 없으니 저거라도 팔아서 돈벌어야지
오징어 팔았으니까
거긴 아직도 부산, 목포에서 서울 가는데만 5시간이야. 그러니 존재하지
ㄹㅇ 저기서 사먹는 바나나우유가 그렇게 맛있더라
돌아온 감염충
2023/01/28 06:27
아직도 새마을호에는 있긴하더라
아랑_SNK
2023/01/28 06:27
있어???? 다 사라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먹구름먹
2023/01/28 06:29
예전만큼은 아닌데 조금 팔긴함
코로나 이후로는 없을려나
돌아온 감염충
2023/01/28 06:29
거긴 아직도 부산, 목포에서 서울 가는데만 5시간이야. 그러니 존재하지
쇠고기국밥
2023/01/28 06:27
이상한 오징어 꼬린내 같은게 났음
먹구름먹
2023/01/28 06:29
오징어 팔았으니까
아랑_SNK
2023/01/28 06:41
난 그 냄새가 유난히 좋던데;;;
KaGaRi🔥아야카
2023/01/28 06:28
내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보이는거 같더라
먹구름먹
2023/01/28 06:30
운행시간 긴데 할거 없으니 저거라도 팔아서 돈벌어야지
블라비켄의도축업자
2023/01/28 06:45
인건비 문제도 있을 거
뺰이
2023/01/28 06:29
구운달걀은 꼭 머거야해
돌아온 감염충
2023/01/28 06:29
호도과자 팝니다.
먹구름먹
2023/01/28 06:30
맥주도 팔아서 아저씨들 마셨는데
WHITE ALBUM2
2023/01/28 06:32
ㄹㅇ 저기서 사먹는 바나나우유가 그렇게 맛있더라
오블락 파는호갱
2023/01/28 06:40
대략 10여년 전엔 4번객차가 식당칸이였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폰 배터리 급속충전 맡긴 기억이 있었으니(30분에 1000원이였나)
파란피부 성애자
2023/01/28 06:44
입석 승객의 아지트
벨훼골
2023/01/28 06:43
맛밤 맥주 오징어 질겅질겅 씹으면서 좁은 열차칸에서 잠이오길 빌었었지....
무해한인간
2023/01/28 06:44
왜 가차문화로봤지
블라비켄의도축업자
2023/01/28 06:44
사라진 지 10년 넘어서 이제 이거 모르는 분들 성인이죠.
Caress
2023/01/28 06:45
홍익회.. 달그락 달그락 상품들 부딪히며 카트 지나가는 소리만 들려도 반가웠지
서서울시외버스터미널
2023/01/28 06:45
해리포터의 광팬이던 나는 기차 탈때마다 꼭 하나씩은 샀지
아론다이트
2023/01/28 06:45
삶은 계란에 사이다
ideality
2023/01/28 06:46
이것도 추억이지.
十八子爲王
2023/01/28 06:46
카트는 안다녀도 뒷편에 매점칸은 있지않나?
메칸킹
2023/01/28 06:47
기차타고 먹는 계란+사이다+소금의 단짠단짠한 맛이 아직도 기억남 ㅋ
솔로미식가
2023/01/28 06:47
가끔 보이던데, 아예 없어진줄은 몰랐넹
시라사카 코우메P
2023/01/28 06:47
이제 해리처럼 카트에 있는거 다 사는 거 못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