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31)이 겨울의 신부가 된다.강아랑은 다음달 15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델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서울대 수의대 피부과 출신 수의사다.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1년 여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강아랑은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이다. KBS 강릉 아나운서를 거쳐 '9시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이제 강아랑도 은퇴각 잡혔구나
헐 의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의대 피부과면 동물 피부과 전문이라는건가요??
동물 수의사도 전문 진료 과목이 있나보군요
수의대 피부과 나만 이해못함?
와~ 이쁘네요~~
어?
수의사 조카가 따로 과 전공은 없다고 하든디??
이게 부슨소리지 피부과 하다가 수의사 한단 이야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