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장이라고 부르는 부하직원

짠한거는 둘째치고
저기 대단한곳이네 진짜..
저도 따봉에 참 잘했어요 드립니다

그래도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짠하네여 아침부터 ㅠㅜ

저런 사장님이 차린 회사는 돈쭐을 내드려야 하는데

사장이나 직원  마인드가 좆소 아닌데???

회사명~~~!!! 회사명이 급하다~!!

그 빈 파렛트 위에 쌓였던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뭐가됐든 저희집 고양이가 대량 필요하대요!!!
가격과 계좌번호를 내놔요!!!

어유~
이 퍽퍽한 세상에 한줄기 빛 같은 사연이군

마음 아프면서도 좋은 회사와 좋은 대장 만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드네요ㅜㅜ

뭐야? 회사 자체가 대단하잖아? 글쓴이 좆소 뜻 몰라?
거긴 갓소라구!!!!

회사가 참 멋지네 ㅠㅠ

저기는 규모만 작지 마음은 큰데요???

맴찢 ㅜㅜ

파레트에 뭐 실엇어 어디여

여기가 어덴줄 알고
이런 글을 올려
사장 불러
사장 델꼬와

그 사장에 그 직원이군요!!!

어디가 좆소냐 좋소구만

음.. 그런데 이 분... 항상 jscompany 의 글만 퍼오시네요.

대장....맞네요 ㅋㅋㅋ 부하직원이 대장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었넹

글쓴분도 그렇고 사장님도 좋은 분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