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 아버지 정을영 감독
이병헌이 신인시절 정을영 감독 작품 아스팔트 내 고향
출연당시 첫 촬영부터 이병헌을 고깝게 봤는데
이병헌한테 스태프들 앞에서 이 작품이
나의 데뷔작이자 은퇴작이라고 삼창을 시켰고
이병헌이 음료를 사오자 네가 사온걸
내가 왜 먹냐면서 저리 치우라고 면박까지 줬다함
이병헌은 정감독이 자길 다지기 위해 일부러 차갑게
대하는거라고 생각하며 버텼다는데
정감독은 이병헌 보고 진짜 다른길 가라고 압박을 줬던거라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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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네유
별 미친인간이 저지랄
아들 연기력부터 쫌...
이병헌이 승자
아재 존나 까이겄네
2013년 3월 11일자 SBS의 힐링캠프에서 정을영 감독에게 그때 왜 그런 말을 하셨냐고 물어보니 학교도 나름 괜찮은데 나왔고 똑똑한 것 같아서 연기말고 다른 걸 했으면 하는 진심이었다는 답을 듣고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그래놓고 본인 아들 정경호는 연기하고있죠ㅋㅋㅋ
연기력으로 따지면 이병헌 발톱의 때만도 못한 연기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