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때 월북자 가족들이 저렇게 난리를 쳤으면
이명박근혜 정권이 그 가족들을 박살 내버렸을 것이다.
"월북하다 죽은 놈을 뭐 어쩌라고" 하면서.
문재인정부가 민주주의하면서 인권을 신장시킨 것은
이상한 소리 하면서 우기라고 그리 한 것이 아니다.
월북공무원 가족들은 더 이상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당신들이 계속 그러면 사람들에게 "저 집안 하는 짓을 보니 그 공무원이 왜 월북하다 총맞아 죽었는지 알겠다"는 소리나 듣게되는 것이다.
공무원이 월북해서 무엇을 하려 했을까요?
남한의 중요한 정보를 훔쳐보고 그걸로 대접받으려 하지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생각이 있다면 더이상 고인이 거론되지않게 그만해야합니다..
저러라고 좋은세상 만들어가는거 아닌데 진짜
날뛰는 뒤에는 배후가 있음.
평소엔 남처럼 지내던 가족이
이익이 생기니 똘똘 뭉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