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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집 변기에서 나온 담배꽁초
꽁초 하나로 대혼란중
경험상.. 윗집에서 이물질이 내려온건 한번도 본적 없지만...
집에서 아까 혹은 어제 내린 꽁초가 완전 안내려가고 나중에 스물스물 올라온적은 있음
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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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왔다간거지뭐요
위에서 내려올수 있다면 배관 다시 확인해봐야 할듯....
저건 내렸는데.. 안내려간 케이스..
와이프의 친~한 지인이 오신듯 ㄷ ㄷ ㄷ ㄷ
물위에 둥둥떠서 물내려도 잘 안내려감..와이프가 결혼전 끊었다가 최근 전담으로 다시 시작한게 확실함
윗집 담배꽁초가 가끔 내려올 수도 있다면 다른 것도 내려와야죠~~~
아는 노처녀 누나가 초등학교 노총각 선생님 소개받고 결혼 하면서
절대 자기 담배피는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면서 끝까지 예비남편 속이고 결혼했던거 생각나긴 하네요.
아직 안걸렸을지....
말보로 레드 피던 누나였는데
변기하수구 역류했을때 온갖쓰레기가 변기를 뚫고 올라왔는데 휴지가 가장 많았고 그담에 담배꽁초가 많았음. 정화조에 떠있는건 휴지와 담배꽁초가 많음
차라리 와이프면 괜찬지
애인이 왔다간걸수도...
와이프 말이 맞다면
윗집남자가 피고간거;;
일을 더 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무섭 ㄷㄷ
와이프 ㄷㄷㄷ
범인을 집안에서 찾을려니까 어려운겁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울 확률이....
다들 와이프라고 하시네 와이프의 친구 지인 일수도 있을텐데
와이프의 비밀일기 친구가 그랬을듯
얼마전에 자게에 올라왔던 글인데...
저도 자게에서 본 기억이..
담패꽁초가 윗집서 내려온게아니라
윗집남자가내려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