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돌도 안지나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잘 벌지는 못해도 그래도 처자식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 하게 느껴지내요.
무엇보다 와이프 및 처가 사람들이 무시하고 선을 넘는거 같아서 못참겠네요.
애기가 눈에 밣히는데..... 빠르게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에효 힘드네요
https://cohabe.com/sisa/2707136
이혼 하고 싶네요
- 겨울이 왜 싫은가 했더니... [4]
- 빛과그녀 | 2022/11/28 03:16 | 323
- 과연 1~2년후 집값이 ㄷㄷㄴ우째될지가 궁금하네요. [0]
- 회상(回想) | 2022/11/28 02:54 | 758
- 많이 부정적인 사람 싫죠? [4]
- 55 | 2022/11/28 02:43 | 868
- 아사모 이거 범죄신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1]
- Scherzer | 2022/11/28 02:38 | 465
처가 사람들은 왜 무시하는건가여 ㄷㄷ
제가 집안일을 좀 못 도와 준다네요
혹시 맞벌이 하시나요?
그것도 아니면....남편이 좀 어느정도 같이 하긴 해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는 해줘야 하는데.
이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지금이 가장 힘들고 애매한 시기로 보임 일단 중립기어 ㄱㄱ
그쵸
집안일을 1도 하지말고 욕먹고 그냥 사시는방법
돈벌고 집안일까지 내가 다하고 욕안먹고 사는방법
극단적으로 놔눠봤습니다
돈버는것도. 육아입니다
당당하세요
넵...
대한민국의 멋진 가장들
힘내세요 ㅜㅜ
애기봐서 참아야죠
일단 엄포를 하세요
진지하게…
그래도 반응이 별로면 별수없는거죠 그렇게 살순 없잖아요…
힘내세요…
마음 단디 먹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