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출시 초기에 마운트 부분 조립 단차 문제로 말이 많았었는데,
이번 R6 MARK2도 그다지 큰 개선은 없는 거 같습니다.
R6 MARKII 라벨 부분이 마운트 부분에 바짝 붙어 있긴한데, 오히려 그거 때문에 옆 파트와 계단처럼
뭔가 조잡함이 느껴집니다.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https://cohabe.com/sisa/2699273
R6 MARK2 도 마운트 주변 단차는 이전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R6 출시 초기에 마운트 부분 조립 단차 문제로 말이 많았었는데,
이번 R6 MARK2도 그다지 큰 개선은 없는 거 같습니다.
R6 MARKII 라벨 부분이 마운트 부분에 바짝 붙어 있긴한데, 오히려 그거 때문에 옆 파트와 계단처럼
뭔가 조잡함이 느껴집니다.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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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다이제품처럼
틈새도 실리콘 바르는 다이제품이 나올 듯
저는 실리콘 커버를 써서 단차가 아예 안 보여 신경 끄고 있었는데, 벗기니 눈에 들어오네요.
그것도 그렇고 스위블쪽이랑 케이블쪽 단차도 어느정도 있네요. 플라스틱의 한계인가;;
R6 사고 처음엔 스위블쪽 깨진 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저도 저부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어쩔수 없는 부분?이군요.. 에허~
7D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후면 다이얼도 돌릴때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