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 보면 "우리 애기, 우리 애기.."하면서 사람 취급하잖아요?...
자기는 동물을 정말 사랑한다면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동물을 분양 받거나 돈주고 사왔을텐데....
사람으로 치면 인신매매 또는 납치잖아요?.....
사람으로 치면 인신매매나 납치에 해당하는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그렇게 해서 데려온 동물을 집에 가둬놓고 키우면서 "동물을 사랑한다", "우리 애기~" 하는 것 보면 전 솔직히 사이코패스라는 생각까지 들던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드시나유?....
https://cohabe.com/sisa/2694795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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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물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음류 ㄷㄷ 새끼들 젖떼면 남이에요
그래야 또 번식을 해서 자손을 만들수 있으니 사람 부모자식처럼 생각하는건 너무 인간중심적인 관점이죠
그건 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자기 합리화 같은데....ㅎㅎㅎ...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알죠?...본인이 동물한테 그것을 물어봤나요?...ㅎㅎㅎ
집에서 햄스터만 키워봐도 알수 있는데유 ㄷㄷ
맞네요 동물들은 어느시기가 오면 자기 영역에서 아예 내쫒아 버려요
그걸 주워와서 키우는거...
아주멀리 내쫒는 이유가 물론 먹이활동에 라이벌이 되서 그렇기도 하지만
같은 유전자끼리 교배가 일어나면 안되니까 멀리 쫒아버리죠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늙고 병들면 갖다버리는 사람들
아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파양한다는 사람들…
십수년 수명을 가진 동물을 여러종류 바꿔가며 키우는 사람들이 극혐이죠 ㄷ ㄷ
인신매매나 돈주고 생명을 거래한다는게 이해가 간다고요?....소름끼치네유...
그럼 개키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물을 정말 사랑한다면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요?.....동물을 소유하겠다는 욕심을 버리는게 자연과 동물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입양을 않고, 본인이 낳서 기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거세까지 시킴.
귀여운 내딸 불임수술 시킴.
수술 안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난소암 자궁암 걸려서 일찍 죽어유... ㅠㅠ
동물=사람이라는 전제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죠. 동물은 생명이 있을 뿐 재산 개념이니까.
애완동물도 그렇지만 소나 돼지 닭 처럼 도축을 위해 키우는 동물도 재산임.
현생 개들은 인간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인간관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개들 입장에서 인간이랑 공생한다고 봐야죠.
이거는 가축화 된 소나 돼지 같은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들판에 버려진 개들보면 바로 들개화가 되서
늑대처럼 무리지어 사냥하고 먹이사슬 탑 찍어버리던데요....제주도에서 일어나는일
그렇다고 내가 개나 고양이를 낳아 기를수는 없잖아요 ㅠ
안키우면 되죠....결국 인간의 욕심 때문에 억지로 데려와서 키우는 거잖아요?...ㅎㅎㅎ
노예제랑 닮은 구석이 있긴 하네요.
뭐 그거까진 이해 됩니다. 사람이 개를 낳을 수는 없으니까 분양이든 구매든 하는건데
성대 수술해서 짖지도 못하게 하고 중성화시켜놓고, 가족드립하는건 정말 역겹죠.
길에서 켘켘,,, 이렇게 짖는 개들 보면 참,,,
뭐가 이해가 되죠?.......개나 고양이를 자연그대로 놔두면 되죠....왜 억지로 인간이 동물을 집에 대려와서 키우는 거죠?......
개키우는 ㅂㅅ들중에 산책시키면서 개가 똥쌌는데 사람안보이면 안치우고 가는 사람이 90프로라 그냥 다 싫음.
도대체 얼마나 이상한 동네살길레 90%가 안치우나요? 요새는거의 95%치우더만
애초에 동물을 인간과 비유해서 저렇게 하시니 말이 안되는 비유로 전개가 되는거죠;;
인간의 욕심이죠 간혹 어미랑때놓으면 우울증 걸리는 어미도 있어요
우리나라 분양견은 대부분 농장견인데 농장견은 새끼만 낳고 안좋은환경에서 먹고자서 그새끼들도 병이 많아요 일본만해도 애견분양비용이 비싼데 강아지들이 건강합니다
와이프때문에 강아지3마리키우는데 산책은 제가시킵니다 똥도 제가치우고 더이상은 안키웁니다
이해가 안 갈만도 하네요... 이해하지 마세요.
동물을 정말 사랑한다면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요?.....동물을 소유하겠다는 욕심을 버리는게 자연과 동물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인간도 자연인데 자식들 사랑한다고 방치하실 건 아니쥬..??
인류문화는 어짜피 그렇게 획일 적인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유..??
공감능력이…..
원래 사람이 야행동물을 길들여서 가축화 된건데 지금은 그런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거에 맞는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면 길에서 데려오던가
할머니가 손주보고 내 강아지 하면 손주를 개새끼로 대하는거냐고 할 인식수준;;;
강아지를 주는사람없으면 사오지 낳아기르는 사람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