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선배가 가족 버리고 도주 준비 중 썰

이런건 보통 피카츄 배를 만져봐야 하는게.. 저렇게까지 혐오할정도면 정말 그냥 단순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다녔다고 생길수준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있기때문일듯..

음? 비트코인??

후기 진심 궁금 합니다~~~~

진짜 넷상 여혐부추기는 주작소설난무하는데
저것도 주작가능성 80프로 이상인게
상황묘사는 마지 자기가 눈으로 본마냥 표현하는건 그냥 글을 잘쓰는 재주꾼이라고 봐준다해도
가족도 모르게 집을팔았다는거에세 말도안됨
부동산매매라는게 나집팔께요 네살께요 여기돈이요
하고 끝나는게아님

이 시국에 비트코인을 산거부터가 거짓임..ㄷㄷㄷ

저 정리한돈  전부 FTX에 넣어서  새드앤딩~

드륵 드륵
비트코인?
드륵 드륵
결말 해피엔딩 같겠지만 주작 ㅋㅋ
위의 댓글들 그대로임.
비트코인, 부동산, 내용에 없는 아버지 행실
자기 딸 찾아달라고 찾을 수 있냐는 엄마 있었는데,
몇번 조사해보니 이미 존속폭행으로 한번(딸이 엄마 때림), 그리고 가정폭력으로 어미가 수십년간 아이 술먹고 조패서, 저 존속폭행도 딸이 엄마한테 반격한 걸로 소송 종결된 것까지 나옴. 딸이 엄마보고 없어져버렸음 좋겠다고 했고, 실제로는 딸이 월세 나와 사는데, 월세사는 집까지 엄마가 가서 술쳐먹고 다 큰(27살) 딸을 또 죠팬거임.
일단 저글 '마누라가 벌레 보듯이 한다.' 보면
글 작성자가 얼마나 그동안 여자한테 혐오를 받고 멸시당하며 살아왔나 감이 온다.
꼴에 결혼은 할 수 있다 생각했는지, 난 결혼하면 이러이렇게 해서 복수해야지, 하고 망상회로 쓴 것 같은데,
실제 애 앞에서 '없어져버렸음 좋겠다.' 소리가 나오려면
부모가 보통 개차반이 아니어야 함.
진짜 쓰레기들 많음.

주작에다가 저 링크 사이트 광고인듯

도대체 저런 주작글 쓰는 인간의 심리는 뭘까...
현실에서 마누라도 자식도없는 자기 신세를...
저런글 쓰며 마누라도 자식도 다 필요없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는건가??
현실에 사람들은 대부분이 깨볶으며 살고있음.

와이프에 딸 둘까지 완벽한 여혐 주작용 세팅에다가
판녀들보다 못한 상횡설정글 하며
수준 심각허네

전세만 내놔도 집보러 오는게 몇날 몇일인데
아무리 어디 여행을 보냈다 하더라도 불가능에 가까울듯
급매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