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군의 휴가

그럼 이만 총총
이 가능하네요

껄떡거리면 진짜로 헌팅당할수도

중간에 탄알집 비비탄용 같은디?

여러 사진을 보니까 이런 짐작을 합니다.  거기 이스라엘이 좁은 데이다. 그러니 어느 곳이든 전쟁터가 되고도 남는다. 여군이 휴가를 나온 뒤에도 늘 총기를 지참하는 까닭을 이렇게 짐작합니다.

총기 분실,탈취 걱정은 없나?

우와 무섭다.
항상 탄창 두개 라니.

총구가 아래로 가는게 맞나요?? 나 군생활때 총구바닥으로 하면 총기상한다고 뒤지게 맞았던거 같은데

오빠 나 휴가 나왔는데 지금 다른 여자 본거야??

휴가가는데 총을 주다니...
우리나라였음  군생활 빡시고 휴가나와서 술꽐라되서 난사하는 사람 많을듯

비키니 입을때 탄창 두개는 어디에 보관하지?

여행유튜버가 이스라엘 여자랑 대화하는 영상 보니까,  여군은 거의 사무직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이스라엘도 어쩔 수 없음

이스라엘은 준 전시체제에 가까운 상황이라서 그럴겁니다
외신에 안나와서 그렇지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가 하루가 멀다하고 테러를 일으키기 때문에 현장에서  즉시 대응 하라고 총을 준다고 들었거든요
군인 입장에선  휴가고 정부입장에선 불시 순찰이 되는거죠

남친 바람피기 어렵겠군

저건 크게 반대하는게 ..
휴가 나왓으면 술도 진창 마시고 할텐데
자기가 필름 끊길수도 있고 ...옆사람이 가져갈수도 있고 ..
지금 사진 보니까 bar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