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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얼 스마트 컨트롤러
- 정말 편합니다. 손가락 움직여서 AF 잡고.. 리뷰 시 화면이동하고.. 굿~
- 이 기능은 R5m2 등 이후 바디에서 꼭 넣었으면 합니다.
2. 초스피드 포커스 브라케팅
- 이거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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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디 내 HDR
- 풍경은 이거 하나로 스트레스 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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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립감
- 최곱니다.
5. 파일전송 기능
- ftp 이용해서 raw 화일까지 수시로 폰으로 이동하는데요.
1dx2 보다 쾌적합니다. 심지어 바디 기본내장이죠~
6, 마음놓고 쓰는 고감도 ISO
- 이건.. 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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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로그립에도 부착된 퀵컨트롤다이얼... 진정한 플렉십의 면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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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탐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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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참고 지릅시다.
R1 안나와요. ㅎㅎ
일체형 바디만 가질수 있는 그 느낌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ㄷ ㄷ 그리고 각종 버튼 위치가 세로그립을 쥐었을 때에도 동일하게 손에 닿는 것이 좋죠.
ㅎㅎ 좋네요
가질수만 있다면.....
핸드그립 나도 하나 사까!....이쁘넹 ㄷㄷ
아. 핸드그립은 쳐박아 두었던 헤링본 끼워봤는데... 나름 좋네요.
하단에 스트랩 고리 삭제가 아쉽죠. ;ㅁ;
어차피 엘플레이트를 쓰기에.. 오히려 없는게 좋습니다.
핸드스트랩 과 케이지
모두 rrs 껀가요?
그립은 헤링본이구요.
플레이트는 RRS 입니다.
R3 세로쪽 멀티컨트롤러 위치도 좋죠
R5/R6 세로그립은 멀티컨트롤러 쓰기 아주 거지같아요
사람 엄지손가락의 위치와 이동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멋대로 박아놓아서
손가락 촉감도 딱 좋네요.
전진짜 1번이 미쳤음 너무 좋음 니콘도 저거 하나 해주면 진짜 좋을텐데...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