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
아카데미 남주 3회 수상.
영국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배우로 다작하지 않는걸로 유명.
개인적으로 팬텀 스레드에서 연기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 찾아봤더니 라스트 모히칸, 갱스오브 뉴욕, 데어윌비 블러드에 나온 배우.
특히 갱스 오브 뉴욕에서 디카프리오와 열연을 하는데 디카프리오가 어리기도 했지만 그냥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가 압권이었음.
디카프리오는 처지지 않을 정도로 따라가면서 맞춰주는것처럼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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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모히칸
아부지 이름으로
링컨 ㅎㄷㄷㄷㄷ
델마와 루이스?...
나의 왼발이랑 라스트 모히칸 보면 뭔가 부조화가.... @-@
정말 같은 인물인지 심각하게 의심하게 됨... ㅎㄷㄷㄷㄷ
데어윌비블러드에서 최고인듯
최고였죠 ㅎㅎ 또 놀라운게 존다노 연기도 놀라웠고요 ㅎㅎ
프라하의봄에서 남주도 했던걸로…
소설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원작
나의 왼발, 데어윌비 블러드, 링컨으로 3회 탄걸로 알아요
상받은건 관심없고요, 예전 그 영화에서 처음 봤다는 …
디카프리오도 길버트그레이프에서 보면 아주 어린데도 연기가 엄청나던데....
누가 안가르쳐줘도 될듯..
하지만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나의왼발로 각인됨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