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자가 없는 행사는 국가는 없고 국민만 있다.
법과 메뉴얼은 찾아 보지도 않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하고 국민을 포기한다.
축제가 아닌 현상에서는 국가가 안전을 포기한다.
행안부 장관이 자의적 판단으로 "경찰력을 미리 배치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거기엔 국가가 없다.
112 신고로 압사당할 것 같다고 11건 신고해도 거기엔 국가가 없다.
국가는 쉽고 국민은 참혹스럽다.
국가가 국민을 포기하는 일이 이렇게 쉬운데, 국민은 국가를 탄핵하고 파면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
역사는 2찍을 하지 않은 우리를 기억할것입니다
힘냅시다
도둑놈이 잡혀서 도둑질행사였다고 우기면
주최측이 누구냐고 물을때 갈켜줄까말까 하면서
도망다니면 되는건가?
국민은 없고 나를 탄압하는 폭도들만 있으니
경찰은 국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한 질서유지
행위보다 자신을 경호하는데 투입되는 게 맞고
자신이 지시한 것만 따르면 된다..
마약 성과 내라고 했으니 성과내면 되지 무슨
질서유지....
그런데 일이 터지니 경찰 니 잘못....
경찰 압수수색...?
탄핵도 아깝고 그냥 18톤 건물에 깔리든
트럭에 깔리든 지나가던 비행기가 추락해서
거기에 깔리던 압사당해서 뒈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