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이해가안간다

ㄷㄷㄷ도랐

광복절에 그것도대통령이.. 말이안나옴

뭐각자깜냥에따라생각하는법이니...

무슨 한일 수교 몇십주년 행사때 하는 말이라도 조심해야할판에
뭐? 광복절 행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치 성향이예요. 떠나서 생각할 수가없어요.
왜.. 국짐무리가 토왜, 일베충 이라고 불리는지....
이러라고 조빠가 외치는거랍니다.

지 아버지가 장학금받은 일본이 고맙기야 하겠지만
사전에 어느정도 말이나 맞춰놓고 가능한거 떠들어야 정책이 진행되는거지~!!
이건 너혼자 딸딸이야~!!

마음이 안맞고 이기적인 이웃이 또는 동료는 적보다 더 심각한 문제던데...?

힘을 합친다? 이건 또 무슨 의미인가? (저 머리로 뭐 계산된 발언이라는게 존재하겠느냐만은...)

정직한 새끼

모두그만!

동네 아저씨래...ㅋㅋㅋ

매국노 일본앞잽이가 나라를 ㅠ.. 독립운동하시다 일본놈한테 학살당하신 수백만 조상님들에게 부끄럽습니다

대통을 동네 아저씨 같아서 좋다라..
그냥 동네 아저씨로 있어야지
대통 그릇은 아님

넷플에서 영화 항거나 다시 봐야겠네요

전 충분히 이해 가는데요.
의전비서관도 있고, 주변 행정관 등 수많은 관련직원들이 있을텐데
분명히 애둘러서라도 애기를 했을겁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이죠.
의전서열과 권한이 높은 여당 대표한테도 '이새끼'라고 얘기하는 수준의 인간인데
감히 내가 생각한걸 비서관, 행정관 따위가 어디서 반대를 하냐는 기본전제가 깔려있겠죠.
대통령이 최소한의 스탠스를 유지하며 관련 공직자들과 협력하고 국정을 운영하는 존재가 아닌
왕권신수설 시절 왕처럼, 지 꼴리는대로 뭐든 다 하는 상위인간이 되는거라 생각한다는 반증이죠.

한마디로 국민들 이거나 먹으라고 한거죠..

2찍 병신들

고향보고 찍는 개돼지들도
저런 친일매국 발언에 동조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