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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와 함께 양대 산맥이던 판타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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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민트
2022/08/06 21:48
저거 중학생때 본건데 ㅋㅋㅋㅋ 그때 개야해서 우와 쉣 이게뭐야했던 기억이
큰큰
2022/08/06 21:48
이거 옛날에 봤을 때 여자 찌찌 노출하고 주무르는 장면도 막 나와서 성인만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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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1:48
스케일 무진장 키우기 전엔 진짜 재미있었다.
섹♡ 어필의 새 지평을 열었던 작품임.
루리웹-222722216
2022/08/06 21:49
베르세르크도 가면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기는 했지만, 이건 스케일 커지는게 점입가경이라 감당이 안됨.
식완
2022/08/06 21:49
이제 다시 모으는 것도 지침.
루리웹-8922836781
2022/08/06 21:49
연중아닐텐데?
루리웹-8922836781
2022/08/06 21:50
끝난줄 알았는데 그게 연중이었??
빛의숯뎅이
2022/08/06 21:49
내그림체구려병이 자기가 혼자 자괴감에 빠진거임? 이것도 훌륭한데 ;;;
호Ris
2022/08/06 21:49
작가놈들이 동인지같이 내놓은것도 있잔아 대놓고 다 표현 해놓고
호Ris
2022/08/06 21:50
근데 이세기 그리다가 다시 그린다고 안그리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릿
2022/08/06 21:50
에니에선 완결 내주려나...
나나치666
2022/08/06 21:51
이건 드래곤볼급 벨붕이랑 세계관 확장이었던거같은데 ㅋㅋ
오나니여신님
2022/08/06 21:53
옷을 녹이는 슬라임의 조상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