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자주 봐도 드라마는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서 진짜 잘 안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해외의 드라마 요약한 거나 가끔 찾아보는 정도 입니다.
수년동안 직접 제대로 본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와 독일 드라마 '다크' 뿐이네요.
최근에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4 2부를 봤고요. 그 이전 것들은 유튜브 요약으로 봤습니다. ㅋㅋ
요즘 게시판에 우영우인지 얘기가 많아서 자게이들을 믿고 한번 시작해 볼랍니다.
https://cohabe.com/sisa/2517726
우영우인지 우병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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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검사 우병우
굥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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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검사 우병우
제가 써 놓은거 다 봤는데요...
우영우 잼납니다.
그럼 믿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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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대기실 몰카.JPG
저 시키는 디지게 쳐 맞아야 하는디...
.
다크는 저는 보기 힘들더군요.
옆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보라고 했는데
암기도 하고 좀 집중해서 보면 괜찮습니다. 시즌3이 엉망이긴 하지만요. ㅋㅋ
그냥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에는 까다로운 드라마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