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의
오늘자 1면 헤드라인입니다.
대문짝만하게 실렸어요.
이 신문이
굳건하게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기민함과 명확함 때문입니다.
리더십이 아주 짱입니다.
오늘 6월 2일부터는
친문 친명 계파싸움 구도로
모든 언론과 커뮤니티 게시물, 댓글이 난리가 날 겁니다.
그들의 목표는 민주당 쪼개기
분당 사태가 일어날 때까지 아주 꾸준히 집요한 공격이 들어올 겁니다.
근데 어쩌죠.
야당 유력주자는
맞서 싸우는데는 이골이 난 싸움꾼이라... ㅎ
선거 이후가 더 재미있는 것이 바로 이런 거죠.
기대가 됍니다...이재명이 어떻게 대응을 할지...
수박들이 어떻게 지들 기득권 유지할려고 하는지 궁금하네..
열리지도않는 앱가지고 머하는건지...그리고 스토커여?신경 끄라니까
이 당선인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이 의원의 해당 글에 몰려와 "조만간 깨질 준비 하세요" "그냥 민주당 나가라" "남탓 그만하라"며 이 의원을 비판했다. 이 고문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였던 백종선씨의 댓글도 있었다. 백씨는 "안 되겠다. 곧 한 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는 댓글을 남겼다. 현재 이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백씨는 지난 1월 말 공익제보자가 이 당선인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폭로했을 당시, 공익제보자에게 "백종선이야. 통화 좀 할 수 있을까?"라고 연락한 사람 중 한명이다.
대선주자로 총괄선대위웜장으로 선거 2번 말아 먹었는데 책임을 지긴 저야 햐는데 이재명이 말하는 책임은 입으로만 하기 때문에 많이 시끄러워질겁니다.
민주당 내 세력갈등 있을 거 뻔하고 언론도 동참할거지만
개딸, 개아들 등 20,30대 민주당 신규 당원들이 의외로
새롭게 등장하는 바람에 함부로 민주당도 과감하게는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지켜봐야죠. 민주당은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국민의힘은 지금을 계기로 더 힘을 내야겠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를 여야모두에게 바랍니다. 물론 윤석렬대통령이.. 잘 좀 해주기를 더 바라고있는데..ㅜ
민주당내 수박들 대선기간내 그리고 지선기간동안 한게있나요?
적어도 이낙연계로 분리되는 수박들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어요..전혀...
그리고 선거 끝나면 책임론이냐 떠들어대고....
그모든걸 이재명이 혼자 책임 져야 할까요?
리더의 자리는 그런거죠. 문재인이 503 한테 졌을때는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문재인을 도왔을까요? 그런데 문재인은 그 책임을 지고 2년이나 정계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이재명이 대선 말아먹고 본인이 다 책임진다 말하고 얼마나 시간을 보냈죠? 단 2달입니다. dj 는 3년이나 걸린걸. 그리고 복귀도 민주당 텃밭 남의 안전빵 지역구 인수입니다. 그러고 본인 선거 떨어질라니까 총괄 선대 위원장이란 분이 선거 막바지즈음 가니까 다른 선거는 다 던지고 자기 지역구만 올인 했죠.
진짜 책임이 없을까요? 이번엔 지선이라 일주일 쉬고 정계 복귀할까요? 지선 왜 말어 먹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나요? 김동연 조차도 이재명이랑 선 긋고 부터 지지율 반등 해서 신승까지 갔습니다.
180명이 2년동안 삽질한결과지....이재명은 마지막 자살골을 넣었을뿐이고...
쏘옥 빠져 있는 계파 수박들이 작전세력이다. ㅋㅋ 크게 보도 해라! 이번에 제대로 뿌리 한번 캐 보자!!
이재명만큼 열심히 운동한 자들이 없을텐데 대선 지선 내내 뒷짐지다가 이재명한테 책임지라니 분당해서 국힘이라 합당하는 놈들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