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2113807632
청와대 뒷산 전망대에서 보면
이처럼 경복궁과 광화문 앞 대로가 훤히 보인다.
광화문 앞에서 [촛불]이 일어나면
너무나 잘 보일 것이고
그 함성도 잘 들릴 것이다.
맹바기가 '청와대 뒷산에서 [촛불]을 보니 두려웠다' 한 것이 실제로 그럴만 하다.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소통이 가능하다.
지난해 일반인 청와대 관람자가 월 2만명이 넘고
1년에 20만명이 넘는다.
관람자 숫자를 더 늘리고
관람 가능지역을 더 확장시킬 수도 있다.
거니와 짜장이 청와대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광화문 앞에서 [촛불]이 일어나면 자신도 두려움에 빠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
뭐 이제 근무시간엔 삼각지에서 퇴근시간엔 서초대로에서 촛불들면되지요
친이계니까요.
법사가 시킨듯
https://m.sedaily.com/NewsVIew/1OM7MH7X0X
이미 국민과 소통하려면 청와대서도 충분히되지, 어떤 멍청한 뚱뚱보새키가 대가리가 고장이 나지않은 이상 소통하니 국민품으로 돌려주니 이지랄하면서 국방부가 있던 철통 요새로 들어감??ㅋㅋㄱ
그간의 행적과 주변인물들을 보면 촛불에 대한 공포는 없습니다.귀신설이 정확히 맞습니다.도사 점쟁이 믿고 따르니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청와대 음습한 기운이 너를 해칠거란말을 더욱 신뢰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