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선에서 민주당이 지면
윤석열정부에 대항할 최소의 방어기제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깨끗하고 더럽고를 떠나서
대한민국이 완전 윤석렬 공화국이 되는것을 막기위해서
저는 나름 이번 지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장 민주당의 깨끗함보다 앞으로 5년간 더럽혀질 나라가
우리에게 더 큰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쇄신,개혁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재명이,송영길이 당장 민영화 막아주겠다고 합니다.
지난5년간 그나마 이나라를 발전시키고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것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입니다.
민주당이 못한점,부족한 점들도 있으나 부디
국민의힘과 윤석렬이 민주당 보다 더 잘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부디 민주당을 비판할때 하시더라도
힘을 모아 이번 지선은 성공시켜서
윤석열과 국민의 힘으로 부터
우리 나라,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을 지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치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주인은 결국 국민이라는 것을 투표로서 깨닫게 합시다. 항상 '상대적으로 올바른 정당'에게 투표하며 정치를 발전시켜야 하는 게 주권자인 우리들의 의무입니다.
윤석열의 술주정 치를 언제까지 봐야되나
민영화를 하긴 하는건가요?
노무현대통령 때는 철도민영화를 추진했고 철도노조에서 민영화반대파업했죠. 당시 민주당정부는 민영화반대하며 철도를 멈췄던 노동자들을 강경진압했고요. 당시 부총리는 김진표, 총리는 이해찬이었습니다. 이해찬총리는 파업기간중에 골프쳤다가 불명예퇴진했다고 합니다. 그 뒷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공공부문의 민간하청이 현재 살아있는 민영화문제라고 봅니다. 비정규직과 산재를 양산하고 있지요.
이번 민영화 소문의 출처는 어디이고, 무엇을 민영화한다는지 좀 알려주세요.
없는 민영화 찾는 것도 좋지만, 도처에 있는 민영화문제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걸 글로 써야 알아요?
견제세력은 반드시 있어야 하죠
특히 지금 정권은 말이죠
역시.. 무식한데 신념이 있는 자는 이기기 힘들어요.
겁나 무식한 티 팍팍 내는 SBS가 한 마리 들어와서 똥을 많이 싸지르고 있네요..
선거 이기는거 중요하죠 하지만 이번에 유야무야 넘어가면 또 흑탕물에 섞여 몇년을 보내야 합니다 그사이 내로남불 성폭O당 욕먹는건 말 할것도 없구요
어찌됐든 비대위 체재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비대위 욕하면 이제 아무도
쇄신을 앞세워 비대위원장 맡질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