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의 사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이 땅에 정착시키는 것이었다 이제 그 역할은 거의 완수했다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해야 한다"
"자신과 다른 견해를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조직 팬덤 조치 때문에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줬다"
"최강욱 의원 봐주자라는 식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정치는 죽은 정치"
"극렬 지지층 문자 폭탄에 절대 굴복해선 안 될 것"
제가 가장 극혐하는 그인간이
박지현을 1시간동안 설득해서 낙하산으로 꽂아넣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편견없이 지켜봤습니다
그래도 기존 강경 운동권세력들은
더럽고 악의적인 느낌이 많은데
그런 인간들보다는 착해보이는것 같네요
말들을 들어보면 맞는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페미는 지은죄들이많아
개혁을 떠들기에는 너무 명분이 부족함
민주당내 페미가 운동권의 대안인가?
No
이재명이 운동권의 대안이 될수있는가?
미친소리
민주당내 초선 젊은 의원들이 대안인가?
No
실력이아니라 인맥으로
지들과 비슷한 꼴통들만 뽑다보니
나이만어리지 기존운동권보다 더 꼴통으로 가득함
기존 운동권들이 순수하게 물러날 사람들인가?
No
지금이 개혁을 외치기에 좋은 타이밍인가?
No
패배가 예상되는 선거앞두고 떠들기에는 최악의 타이밍
결국 박지현은 선거끝나면 책임론으로
당내 강경파들에게 찢고물고뜯겨버릴 운명
무운을 빕니다!
http://m.slrclub.com/bbs/vx2.php?id=free&no=39301378
전 원래 사람을 판단할때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어차피 책임지고 물러날 희생양이죠..
생각보다 상식이고 양심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때를 잘못 만났다고 생각함.
페미랑 같이 묶여서 버려질 듯. 뭐 상대를 생각하면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 생각함.
민주당은 당명 바꿔야 함. 무 ㅓ 그래 봤자지만...너무 썩음.
여자 상납 받는 당대표가 있정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