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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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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가 제일 손해
맷 머독☄ 2022/05/24 04:34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던 시대...
Masker 2022/05/24 04:38
이 시절에 파쿠르는 기본 옵션인대..
요즘처럼 비밀번호 키패드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다 열쇠로 열어야 하는 시절이라
가끔 열쇠 잃어버리면 담 넘거나 미스터 판타스틱 마냥 대문 틈 사이 손 비집고 넣어서 손으로 동그란 쇠버튼 눌러서 열거나..
나는 초딩때 마당 있는 2층 전원주택에서 살았는대 덩치가 커서 파쿠르가 힘들어서
같이 등하교 하던 친구 시켜서 담넘고 창문 넘어서 문따게 하고
다 클리어한 게임CD하나 쥐어주고 보내고 그랬음
김흐켠 2022/05/24 04:39
아직 대기중 남성호르몬 농도가 짙던시절
기억나네... 나도 자주 저랬었는데...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