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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고 무당이 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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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실패
ㅋ 사기치려고 했나보네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가던 잡귀가 장난친 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머리가 나쁘네 할머니라고 했어야지
어제 저녁에 골목길에서 더러워 보이는 아저씨가 그쪽에서 조상님들 기가 느켜진다? 이런 비슷한 소리하길래, 저희 엄마가 무속인협회도 가입한 무속인이라고 하고 걍 지나감... 참고로 진짜임, 여러 엄마뿐만 아니라 많은 무속인들을 보고 자랐는데, 현재와 과거는 맞춰도 미래는 거의 못 맞춤, 1%정도 될려나? 그러니 자기 인생은 자기의 의지와 노력으로 살면 됨, 무속인에게 점 본다고 달라질 건 없음, 쉽게 말해서 점은 그냥 우리나라 고유문화 체험같은 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