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짖어봐" 라며 경비원 상대로 폭행한 20대, 신고당하자 보복성 고소

그집 부모 인성 알만하다

진짜 돈 많은 안하무인이던가
아니면 전번에 밴츠길막 처럼 뒤구린일 하는 놈일 가능성도 있겠네

실존인물이니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참 거시기하네

ㅂㅅ

집구석 돈을 마구 퍼주고 싶어서 안달난건가?

제발 인생 불지옥 난이도

집 하나 있는게 벼슬인가 보네

법원은 당신의 갑질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 아닙니다.

메모장 해 메모장

안 처맞아서 그래
어랄때 저딴 넘들..동네.형들한태 거하게 두드려 맞아봐야
지 수준을 아는딩

근데 저런 아파트 도라이들은 진짜 대처하기 힘들지
전에 조현병 걸려서 아랫층이나 윗층에 지랄하던 여자... 지 토끼가 죽었다던가?
그거 아파트에서 방송타고 부모 인터뷰 나오고, 그뒤에 결국 여자 이사 보냈더라.
아마 부모가 자기들도 정신병 걸린 딸이랑 같이 살기 힘들어서 딴집 따로 보내놨는데
슬슬 자기네들 신상 들통날것같고 딸이 인근 주민들한테 물리적인 위협을 받기 직전 단계까지 가니깐 도망간 것 같음.

ㅋㅋㅋㅋ 뭔생각으로 소송을 거는거야
걸면 자기가 있어보이는건가 ㅋㅋㅋㅋ

진짜 저런 보복성 소송 남발하면 한 10년간은 소송 자체를 못걸게 막아버리든가 해야지 이건

돈을 그렇게 주고 싶어나 보네 참된 기부 ㅋㅋㅋ

아낌없이 털려주는 나무네 ㅋㅋ

검사도 뭐지 이게 싶었겠다ㅋㅋ

멍청한 놈이네

저기 살면 돈 없는 사람은 아닌데 왜 저러고 살지

가정교육 못받은 20대구만

사장이 운영하는 공덕카페 이름 이미 다 알려져있으니 찾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