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집에서 빈둥대는 반백수...
장모 환갑때
돈한푼 안내고 식사자리에서
회가 맛있는데 하면서
투덜대고
(내가 돈내는걸로 암묵적으로 합희하고
사실 대게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처남이
밥사야할 상황되니 장모가 메뉴를 바꿈... 결국은 지가 돈을 냄)
내가 차살때 나같으면 차안사고 집산다고 비꼬더만
처남은 돈 한푼도 모은게 없어서
장모에기 돈 벌리고 2천만원 받아서
차샀네요...
집에서 리니지나 하는
한심한 반백수
아마 내일도
어버이 날이라
처남은 돈 십원도 안내고
부모님에게 용돈도 안드리고
어버이날 저녁식사에 무임승차할듯...
전 어릴때 결혼해서 몰랐는데
결혼하실분들 잘봐야함..
잘나가는거 까진 아니더라고
와이프 오빠 언니 동생 중에
저런 민폐같은 인간 있는지 잘 봐야함..
오랫동안 학원애거 학생들 가르치다 보니
개으르고 무기력 하고
남탓만 하고 한숨쉬는 애들 보면
한심해 보이는데
처남이 딱 구런캐이스....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짐...
https://cohabe.com/sisa/2453424
내일 어버이날이라 처남하고 만나는데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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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정말 속뒤집어지죠. 혼자살려면 나가 살든지...기생충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