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사업 근황

아 죽탱이 마렵네 진짜

왜 죽여 버리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 늘어 나는 것일까.
나 아무래도 사이코패스인것 같다.

저러고서는 충격 줄려고 그랬다는  쌉소리를 싸질러 놓겠지.

데스노트가 실존했으면 좋겠다.

애들도 아니고 성인이 ;;

왜 고작 벌금형인걸까...
목적과 결과가 일반 모욕죄보다도 더 심한데
또 판새한테 반성문 썼나?

개인적으로 물리적 폭력보다, 언어적 폭력, 사회적 폭력에 처벌수위를 높혀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최소 문자 한건당 1개월 징역형은 살게 해야 할 듯 싶네요.

검증안하나..

10대 .. 그렇지 않아도 예민할 나이인데 저런 조롱과 멸시는 그 아이에게 있어선 평생을 잊지 못할 상처입니다.
그런데 벌금형이라니.. 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정신적 피해 보상은 1억 정도 해줘도 모자라지 않을가 싶은데요..

얼마나 때릴려나..천만원 넘게 때리면 인정. 그러나 그럴리 없지

진짜 속상하다

너무 하다 진짜... 저건 근본 자체가 틀린 거잖아 못 고친다고.. 저런 인간이 사회로 나오다니 ㅠㅠ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저런 벌금형 이상인 사람은 회사 취직할 때 판결문 첨부하게 하면 좋겠어요.

미친ㄴ 싸이코패스인가?? 안그래도 서러운애를 두번울리네

피해자가 받았을 고통을 1/100이라도 진정으로 공감해준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판결이 자꾸..자꾸 자꾸 나온다
그러니 검새, 판새 란 좋지 않은 단어가 생기는거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쳐맞아야 하는데
입만살아아가지고..강냉이 우수수 빠져봐야
피토하면서 잘못했다고 쳐 울지..
그러니 제발 시대맞게 법개정 좀 하자 정신 언어폭력도 폭력이다

아우 쌍욕 심한 욕!

악플러 같은데
현실에서 애한테까지 저러고 싶을까요.
애한테도 잘 얘기해야겠네요.
현실에서건 인터넷상에서건
악플러들 얘기중에 쓸만한건 하나도 없다고.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정말 밑바닥인건 저 대학생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