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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안 본 사람들은 모르는 스토리.jpg





미츠하: 난 죽음을 경험한 적 없네...

댓글
  • 쌈무도우피자 2022/04/12 19:12

    마지막 어셈블은 진짜 레전드였다...

  • 루리웹-0822162631 2022/04/12 19:12

    이깟 운석, 밀어내 보이겠어!
    이...이것이 도시 이케멘인가!

  • 모드레드 2022/04/12 19:13

    이것이 무스비라며
    집정관의 비석에 두사람의 이름을 샤기는 엔딩신이 종말 기억에 남음


  • 롸벗트
    2022/04/12 19:11

    압도적인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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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22/04/12 19:12

    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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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22162631
    2022/04/12 19:12

    이깟 운석, 밀어내 보이겠어!
    이...이것이 도시 이케멘인가!

    (yVgURn)


  • 죄수번호279935495
    2022/04/12 19:12

    이깟 운석 하나나 둘쯤 이 여고생이 밀어내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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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무도우피자
    2022/04/12 19:12

    마지막 어셈블은 진짜 레전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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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드레드
    2022/04/12 19:13

    이것이 무스비라며
    집정관의 비석에 두사람의 이름을 샤기는 엔딩신이 종말 기억에 남음

    (yVgURn)


  • 지우수드라
    2022/04/12 19:14

    나중에 사이오닉 에너지로 시공간 뒤틀려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지..
    집정관으로서의 이름인가 아니면 개별 주체로서의 이름인가 물어보면서 너의 이름은 똮! 뜨는데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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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22/04/12 19:14

    타키랑 미츠하가 운석을 막기 위해 개밥바라기를 들고
    하늘치를 타는 신은 아직도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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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4/12 19:15

    미츠하 몸에 들어간 타키가 농구실력을 뽐내던게 사자비 콕핏을 붙잡는 복선이었다는걸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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