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하: 난 죽음을 경험한 적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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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안 본 사람들은 모르는 스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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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어셈블은 진짜 레전드였다...
이깟 운석, 밀어내 보이겠어!
이...이것이 도시 이케멘인가!
이것이 무스비라며
집정관의 비석에 두사람의 이름을 샤기는 엔딩신이 종말 기억에 남음
압도적인 힘으로
내 감동..
이깟 운석, 밀어내 보이겠어!
이...이것이 도시 이케멘인가!
이깟 운석 하나나 둘쯤 이 여고생이 밀어내 보이겠어!
마지막 어셈블은 진짜 레전드였다...
이것이 무스비라며
집정관의 비석에 두사람의 이름을 샤기는 엔딩신이 종말 기억에 남음
나중에 사이오닉 에너지로 시공간 뒤틀려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지..
집정관으로서의 이름인가 아니면 개별 주체로서의 이름인가 물어보면서 너의 이름은 똮! 뜨는데 크으..
타키랑 미츠하가 운석을 막기 위해 개밥바라기를 들고
하늘치를 타는 신은 아직도 눈물이 흐른다
미츠하 몸에 들어간 타키가 농구실력을 뽐내던게 사자비 콕핏을 붙잡는 복선이었다는걸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