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어머니는 사실 구울의 모가지를 따러 가시는거였다
https://cohabe.com/sisa/2420490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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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되는 집안이니까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지
아기가 혼자 남아 망을 보다가
HIYA! 2022/04/09 21:30
구울슬레이어 마망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22/04/09 21:30
구울 모가지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김간장게장 2022/04/09 21:30
반 헬싱
불법번역본신고 2022/04/09 21:30
그정도 되는 집안이니까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지
묵경 2022/04/09 21:30
섬마을에 가득한 언데드...
그냥루리웹닉네임 2022/04/09 21:31
던전돌아서 골드수급한다고
RTX4030 2022/04/09 21:31
아기가 혼자 남아 망을 보다가
유열리스트 2022/04/09 21:31
어머님이 퇴마사셨네
그냥루리웹닉네임 2022/04/09 21:31
길드전에서 남편을 잃고 구울노가다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두 아이의 어머니 김칠복(47세)
메스가키 할머니 2022/04/09 21:32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 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이그니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4/09 21:34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
이는 아기가 바다의 총애를 받는 비범한 혈통임을 암시한다. 알겠지?
(PumP) 2022/04/09 21:36
크툴루 같은 애들이 영원한 잠의 세계로 귀한 혈통을 유혹하는 거 아니었어?
323408 2022/04/09 21:35
틈새의 땅 식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