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걸 보여주는 윤석열 인수위원회 ㄷㄷㄷ

검찰놈 못 믿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같은 편으로 열심히 뛴 사람도 권력 잡으니 토사구팽 시켜버리는 건 충격..

이미 윤석열이 한번 보여줬으니 좋은 레퍼런스가 마련되어 있긴 하죠..

버텨볼 깜냥이 될런지..

그렇긴 하나 그럴 배포가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국민이 정말 여럿 키울 일이 생기는군요.

국민이 또 키운 김오수..

왜 안오나 했는데 왔구나 왔어. .ㄷㄷㄷ

이번 대선에서 김건희 최은순 기소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수장인데 윤석열에게 줄 서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죠.

그 전에 추미애 박범계편에 섰던거 다 아는데...ㅎㅎㅎ
뭐....개인적으로 능력있고 인간적으론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도 나오긴 했지만
딱히 윤석열에게 줄 선건 없음..
윤석열에게 줄 섰다면 박은정, 임은정, 진혜원 이런 애들이 설쳤을꼬???

윤석열에게 줄 서지 않았다면 도이치 모터스 수사, 김건희 수사를 차일피일 미루면 안되는 거였죠. 직접 도움과 간접 도움 모두 도움을 준 겁니다.

그냥 무능한넘

짤 열심히 올리더니 욕 많이 드셨나 봅니다?
이제 글자로 하는군요.. ㄷㄷㄷ

욕은 하던지 말던지 상관안함 신경안씀

그런 걸 보통 소시오XX, 사이XX스라고 하죠..

인생 패배자들이 하는 말을 무시하는게 정상임

야 너왜그래.?

국민이 키운 윤석열의 실체죠.. ㄷㄷㄷ

이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김은경 환경부 장관 구속되는 일까지 발생했으니 대놓고 내려오라 마라 못하겠죠. 그런데 은근히 계속 압박은 가할 거 같아 보입니다만, 내려올 생각 없다고 하면 그만이긴 하죠.

그 안에서도 더 말 잘 듣고 하라는대로 할 거 같은 놈을 검찰총장에 앉히려고 하는 수작이죠.

폐수 ㄷㄷㄷㄷ

딱히 배포 없으면 그대로 찌그러지겠고 배포가 있으면 김건희 불러서 수사하라고 하겠죠..

그런 스토리의 일환으로 보는 게 정확하죠..

그렇죠.
아님 말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