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캐논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직 호리존에서 촬영해 작업하는 환경 적응이 덜되어 실사용은 많이 못하고 있어요...
매일 촬영해야하는 시스템이라 테스트를 하고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기존 캐논 사용 환경이 손에 익어서 일단 촬영부터!!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요.
캐논으로 촬영 한 사진처럼 라룸에서 작업을 해도 뭔가 느낌이 차이가 나네요...
빨리 니콘에 적응해서 서브카메라도 니콘으로 다 바꾸고 싶어요 ㅜㅠ
기존 캐논 작업환경은 DPP에서 1차 렌더링후 라룸후반작업 포토샵 마무리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테더 촬영을 하신다면 바로 실전 투입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촬영을 해도
베이스가 가미되어야져야 결과물 도출이 되지않을까요
아직 "느낌"의 베이스를 찾지못한 탓입니다.
장비 하나 손에 붙이는데 6개월도 짧다는 느낌입니다..
입장에 정말 동감입니다.
반대케이스입니다 저는 본식러이고 니콘에서 캐논으로 갔습니다
DPP를 쓰셨으니 NX-D나 NX-스튜디오 쓰시면됩니다 저도 로우처리가 라룸이나 캡처원은 맘에 안들어서 항상 제조사것만 썻거든요
DPP가 지옥의 속도를 자랑하니 니콘은 신세계가 펼쳐질거에요
저도 캐논으로 넘어온지 1년 2개월지났지만 아직적응중입니다
사용해봤고 테스트도 하고 있는 중이지만
DPP와의 결과물이 차이나니 제가 개인적인 고충을 토로 한거에요^^
그렇습니다. 기존 작업과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신 장비의 장점을 끌어낼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니콘 dslr -> 니콘 미러리스도 그냥 바로 이동이 안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