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본식, 인물사진, 일상스냅 촬영시 바디추천..

안녕하세요.
취미로 사진찍고 있습니다.
a7r3로 근 3년간 취미로 사진찍다가 살짝 부업까지도 고민하여, 작년 11월에 a7m3를 들이고,
그제 남대문 소니센터에서 a9 리퍼제품을 판매하여, 3바디가 되었습니다.
현재 렌즈는 2470gm, 24gm, 55.8z 세가지 렌즈 보유중이고,
바디는 A9, A7R3, A7M3, 후지의 X100V (데일리) 입니다..
용도로는 추후 서브스냅 및 인물스냅사진 위주로 찍게 될것 같습니다.
기존 R3는 약 3년, M3는 두세달, A9는 하루밖에 안됬지만,
만약 앞으로 본식서브 와 인물스냅, 풍경스냅 등 찍으려면 투바디 체제로 가려고 하는데,
고화소의 뽕에 차있는것도 차있는거지만,, 기존에 a7r3로 본식스냅 8커플정도 찍었을때는 큰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고,
r3랑 m3랑 af도 차이 많이 난다고 하시는데,,, 아직 얼마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r3가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카메라 보증상태는 A9 는 23년 3월 / A7M3 는 올해 4월 + 연장가능! / A7R3 는 작년 12월 종료입니다..!
혹시 본식과 스냅사진들을 준비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두개의 바디를 남기게 되셨을까요?..
경험 및 이유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요고는 이제 막 인물계정으로 파서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junhyeok_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