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집안일로 힘들때 버틸수 있던 이유

저형은 돈받고 가르쳐야돼 저런거

아름다워~

도경완이 스스로 장가를 잘갔다 하지만, 장윤정이 시집을 참 갔음 적절한 시기에 좋은짝 찾아서 보듬어줄 사람 잘 찾음

ㄹㅇ 도경완이랑 결혼하고 싶다;;

리마리오 닮은 강사가, 여친이나 부인이 옷 두 개 중에서 하나 고르라고 할 때 쓰라고 한 말.
'분홍색은 입으면 섹시할 것 같고, 노란 옷을 입으면 청순할 것 같아'

ㄹㅇ 도경완이 능력 나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존나 멘탈이 강철 그 자체라서
저런 사람이 반려면 돈을 벌던 못벌던 그 자체로 든든하지

도경완 씨 보면 진짜 멋있어

저런 멘트가 바로 나올 수 있는거 자체가 도경완이 이미 능력 있는 남자라는 증거다

진짜 경이롭다

시댁 케어가 사실 하드 케리 하기는 함 박수홍아저씨도 저런 행복한 삶 살아야 하는데

화술 MAX의 위엄

아들이 커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지금도 장난 아니던데ㅋㅋ

저런 화술 진짜 개부러움

막줄 여신 설명ㅋㅋㅋㅋㅋㅋ

장윤정과 vj의 웃음을 사로잡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