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녹취사건 전말

이재명은 형제가 여럿이다.
다들 돈이 없어 교육을 못받아 어렵게 살았다.
형이 하나 있는데 그게 이재선이다.(부인 박인복)
똑똑해서 회계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고 변했다.
어머니에게 5천만원을 요구했다.
가난한 어머니가 어쩔 수 없이 이를 거절하자 이렇게 말했다.
뒈져버려. 네가 뒈져도 초상집에 안올꺼야."
시청 공무원들에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장처럼 명령했다.
이재명은 측근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자기형의 말을 전대 무시하라고 명령했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자 이재선은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했다.
이때 이재선에게 개쌍욕먹고 무시당해 난리가 났던 인물이 가수 백아현의 아버지이다.
이재명이 자기말을 듣지 않자 이재선은 새누리에 입당했다.
박사모에 가입하고 성남시장 재선에서 이재명 낙선 운동을 했다.
이때쯤 국정원 직원이(김과장) 이재명은 간첩이라 곧 구속될 것이라고 이재선을 꼬드겼다.
새누리당 역시 이재선에게 이재명 낙선의 댓가로 비례대표를 약속했다.
이때부터 정신병이 생긴것 같다.
정신병이 심해지면서 어머니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이재선의 인질이었다.
이재명은 굽히지 않았다.
이때 즈음 발생한게 형수 욕설 사건이다.
이재선 부부가 어머니에게 가서 살해 협박으로 만남을 피하고 있는 이재명과 통화를 원했다.
이때 이재선 부부가 협박하면서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
이 X발년아 보지구명을 칼로 쑤셔 죽인다!" 이 내용이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구타했다.
어머니는 이재선에게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다.
경추부 염좌상 진단이었다.
이재명은 광분했다.
이재선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재선의 아내인 박인복에게 전화해서 따졌다.
"왜 어머니를 때리고 보지를 찢는다고 하나? 당신 오빠가 당신 친정 엄마에게 보지 찢는다고 하면 당신 맘이 어떨거같냐?"
글은 이렇게 썼지만 말투는 살벌했겠지.
나같으면 둘 다 죽였을거다.
박인복은 이걸 녹음했다.
그리고 교묘히 편집해서 이재명을 공격했다.
이게 형수 욕설 사건이고 똥파리들은 찢이라 조롱한다.
이재선은 평상시에도 부인에게 X발년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남편에게 X발년이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어가는 박인복의 녹취대화록을 들으며 경악했다.
이재선의 정신병은 더 심해져서 성남시에서 걸핏하면 난동을 부렸고 심지어
차를 몰고 중앙선을 넘어 자살시도를 하기도 했다.
양측 하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상대 운전자는 무슨 죄인가?
이재명은 이재선의 병이 심각해 졌음을 알고 가족이자 행정가의 의무로
법을 지키는 선에서 이재선을 입원시키려 했지만 박인복의 반대로 실패했다.
이재선의 행패는 더 심해졌고 결국 남편을 보다못한 박인복이 직접 입원시켰다.
위에서 언급한 녹음파일을 박인복이 터뜨리자 나라는 난리가 났다.
그럼에도 경기지사 후보에 추대되자 전해철을 응원하던 똥파리들은
남경필을 지지했다.
그래도 이재명은 경기지사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겼다.
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재선의 자녀는 페북에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실을 올렸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이재명의 문자에 글을 내렸다.
박인복은 법원에서 녹취록의 존재에 대해 증언했으며
이재명의 욕은 자신을 향한 욕이 아니었다고 시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