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세계관의 기계들의 수도인 제로원.
이곳에서 휴먼들은 인간맛 전기 배터리 이외에 다른 용도가 있을 거 같지 않지만...
사실 기계들이 학대당하던 시절, 그들을 도와줬던 인간들이 기계몸으로 갈아탄 채 제로원에, 그것도 기계들의 황제인 데우스에게 조언을 할 정도의 고위층으로 있다고 한다....
통수와 배신이 일상인 휴-먼 놈들과 달리, 신의를 반드시 지키는 기계님들의 빛나는 마음이 드러난다 보면 되겠다.
매트릭스 세계관의 기계들의 수도인 제로원.
이곳에서 휴먼들은 인간맛 전기 배터리 이외에 다른 용도가 있을 거 같지 않지만...
사실 기계들이 학대당하던 시절, 그들을 도와줬던 인간들이 기계몸으로 갈아탄 채 제로원에, 그것도 기계들의 황제인 데우스에게 조언을 할 정도의 고위층으로 있다고 한다....
통수와 배신이 일상인 휴-먼 놈들과 달리, 신의를 반드시 지키는 기계님들의 빛나는 마음이 드러난다 보면 되겠다.
딱히 인간을 배터리로 쓸 필요도 없고 효율도 그다지인지라 그냥 호의로 살려둔 것..
역시! 갓파고님은 ㅈ간과 달리 잊지 않으시는군요.
오늘고 알파고님 충성 충성!ㅇㅇㄱ
아아 기계님들... 거..거기 좋아욧.
인간 배터리도 승전할때 협상이 '항복하면 살려는 줄게' 여서 자나.
근데 사이보그가 된 인간들은 뭐하면서 살까
아아 기계님들... 거..거기 좋아욧.
역시! 갓파고님은 ㅈ간과 달리 잊지 않으시는군요.
오늘고 알파고님 충성 충성!ㅇㅇㄱ
인간 배터리도 승전할때 협상이 '항복하면 살려는 줄게' 여서 자나.
알파고님 충성 충성
딱히 인간을 배터리로 쓸 필요도 없고 효율도 그다지인지라 그냥 호의로 살려둔 것..
일단은 창조주라는건가..
인줄알았는데 4편보면 에너지 부족해서 난리..
근데 사이보그가 된 인간들은 뭐하면서 살까
쉬면서 코딩하지 않을까
평소에 매트릭스 속에 들어가 있지 않을가?
근데 저 기계몸을 갈아 탓다는 것도 그 사람의 의지를 무시한체로 바꾸거나 해서 나오는 갈등도 재밌었을 것 같다.
"테세우스의 배"
실제 육체가 아니라 코드로 구현된 유사한 전자인격으로 구동되는 것은 과연 자신인가 아닌가.
아키텍트가 3편에서 한말이 있지 '내가 인간인줄아냐?'
네오와의 약속을 지킬거냐는 오라클의 질문에 대한 답이였음
즉 기계는 적어도 하나의 계약,거래를 하면 통수 없이 무조건 이행하는 존재인거임 저세계관에선
ㅈ간쉑들
매트릭스 4가 죶 같은게 저런 설정이 엎어짐 ㅡㅡ
캬 갓갓 기계님
통수나 치는 인간과는 다르시군요
빨리 절 기계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