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해봅니다
3월에 딸을 낳았어요.
11월에 제 여동생네가 딸아들 쌍둥이를 낳았어요.
근데 우리 아버지가 프사를 쌍둥이로 얼마전 바꿨다고
섭섭하다고 짜증을 내는데
왜이렇게 피곤하죠. 그냥 가족얘기는 안하고 살고 싶네요.
ㅜㅠ
https://cohabe.com/sisa/2266019
와이프 원래 이런가요
- 미놀타 TC-1 고질병 수리 문제 [3]
- 최게바라Magazine | 2021/12/13 08:06 | 993
- ts당하는 망가 [8]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1/12/13 07:32 | 1696
- 원신) 백합의 도시 [10]
- Hells Bells | 2021/12/13 01:41 | 891
- 나무위키 고기부위 문서 [19]
- Aragaki Ayase | 2021/12/12 23:40 | 1333
- 자게이들이 자주 보는 ㅊㅈ 표정 .JPG [7]
- ▶911_turbo◀ | 2021/12/12 20:43 | 710
- 실전압축 일본 라멘 교육현장.gif [11]
- 핵인싸 | 2021/12/12 19:06 | 1052
- 겨울 산책.jpg [8]
- ★물병자리 | 2021/12/12 17:08 | 1182
- 빨간 바니걸을 그려보았습니다. [4]
- 부령재 | 2021/12/12 15:11 | 1503
- 버튜버) 한국과 일본의 테트리스 버튜버 [15]
- 142sP | 2021/12/12 12:40 | 762
- 악덕 무기상을 만난 아프리카 독재자 [0]
- 제로・무라사메 | 2021/12/12 10:38 | 1691
- 존나 어색한 상황 [5]
- 터무니없는누루누루구나 | 2021/12/12 07:32 | 871
- rx100 m1 어떤가요? [5]
- 레잇비 | 2021/12/13 08:05 | 468
별...
이해는 감니다.
와이프가 시댁 원래부터 싫어했나요?ㄷㄷㄷ
제가보기엔 우리집같이 잘해주는 시댁도 없는데...
뭐 문제생길거 있으면 제가 다 커트하거든요
근데 카톡프사까지 관리해야한다니..
와이프분이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시네요;;;
오히려 아내가 이쁠 거 같은데요. 섭섭하지 않다하면 님이 섭섭할 듯 ㄷ ㄷ ㄷ
그냥 애교섞인 서운함이 아니라 화내는수준 ㅠㅠ
그러면 좀 피곤하시겠단 ㄷ ㄷ ㄷ
그럴수도 있는데 얼마전에 태어나서 그런거 같다고 이해하라고 하세요
그랬는데 계속 그러니 아주 피곤하네요.. 정말 속이 좁은지 아니면 여자들의 시댁에 예민한 그런건지
힘내시길..ㄷㄷ에휴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