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해봅니다
3월에 딸을 낳았어요.
11월에 제 여동생네가 딸아들 쌍둥이를 낳았어요.
근데 우리 아버지가 프사를 쌍둥이로 얼마전 바꿨다고
섭섭하다고 짜증을 내는데
왜이렇게 피곤하죠. 그냥 가족얘기는 안하고 살고 싶네요.
ㅜㅠ
https://cohabe.com/sisa/2266019
와이프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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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해는 감니다.
와이프가 시댁 원래부터 싫어했나요?ㄷㄷㄷ
제가보기엔 우리집같이 잘해주는 시댁도 없는데...
뭐 문제생길거 있으면 제가 다 커트하거든요
근데 카톡프사까지 관리해야한다니..
와이프분이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시네요;;;
오히려 아내가 이쁠 거 같은데요. 섭섭하지 않다하면 님이 섭섭할 듯 ㄷ ㄷ ㄷ
그냥 애교섞인 서운함이 아니라 화내는수준 ㅠㅠ
그러면 좀 피곤하시겠단 ㄷ ㄷ ㄷ
그럴수도 있는데 얼마전에 태어나서 그런거 같다고 이해하라고 하세요
그랬는데 계속 그러니 아주 피곤하네요.. 정말 속이 좁은지 아니면 여자들의 시댁에 예민한 그런건지
힘내시길..ㄷㄷ에휴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