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건실을 모토로 살고 있습니다.
악역영애붐의 원조격 소설
존나 재미있어서 인기 겁나 쩔었는데 갑자기 연재 후반부에 연중때림
인기 겁나 쩔어서 출판사에서 연락 오지게 넣었다는데 수상하게
단 한번도 응답안해서 정식 출판 한적이 없음.
정식 출판 했으면 초히트각인데도.
그리고 수상하게 영애생활의 디테일 묘사가 엄청나게 좋음
때문에 난 소문이 작가가 있는 집 자식(영애,인세가 안아까운)인데 심심풀이로
쓰다가 너무 인기 있어지자 걸릴까봐 잠적했다는 카더라가 있음
솔직히 정식 출판 했다면 다른 아류작들 다 씹어먹고 지금까지 존나 팔리고 있었을 거임.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겸허견실 없었으면 악영영애물이 한일 양쪽에 둘다 장르가 안됐을수도 있음 ㅋㅋ
악영영애물들이 다른 아류작들은 중후반부 들어서면 노잼이 되고. 심지어 악역영애물 네임드작 중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도 후반부 되면 좀 별로다 라는 평이 많은데.
저건 300화 가까이 연재될 동안 텐션이 안 떨어짐.
작가 정체를 아무도 몰?루라서 알수가 없음
이 장르를 만든 작품임과 동시에 아직도 이 작품 뛰어넘은 작품이 없음 레전드지
솔직히 정식 출판 했다면 다른 아류작들 다 씹어먹고 지금까지 존나 팔리고 있었을 거임.
악영영애물들이 다른 아류작들은 중후반부 들어서면 노잼이 되고. 심지어 악역영애물 네임드작 중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도 후반부 되면 좀 별로다 라는 평이 많은데.
저건 300화 가까이 연재될 동안 텐션이 안 떨어짐.
급사는 아니지?
작가 정체를 아무도 몰?루라서 알수가 없음
작가 자서전이었구만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겸허견실 없었으면 악영영애물이 한일 양쪽에 둘다 장르가 안됐을수도 있음 ㅋㅋ
이 장르를 만든 작품임과 동시에 아직도 이 작품 뛰어넘은 작품이 없음 레전드지
일본 공주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