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6세 남매가 할머니집에서 자고 온다하여
오랜만에 와이프하고 너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ㄷㄷ
뭔가 집이 너무 조용해서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전 수술을 해서 술은 못마셨지만 연애하는 느낌 나고 즐거웠던 하루였네요
그와중에 또 애들은 보고싶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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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가 단둘이 집에서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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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이 등장하는 줄..
오늘 셋째 가나요..?? ㅎㄷㄷ
이열..간만에 므흣한 시간 보내세욘~
할머니께서는 셋째 손주가 보고 싶으셨군요
셋째각 ㄷ ㄷ ㄷ ㄷ
경제적 여유만 된다면 갖고 싶네요 ㄷㄷ
세째 만들라는 의미
설마 그냥 주무셨나요ㄷㄷㄷㄷㄷㄷ
수술후 회복중이라 하지말라 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했어요? 안했어요? ㅋ
병원에서 당분간 하지말라해서 ㄷㄷ
와. 저도 며칠전 애들 다 재우고 집사람이랑 참치회 먹는데 정말 좋더군요.. ㅋ
참치는 사랑이쥬 ㄷㄷ
참치먹고싶네
일단 동원참치라도 ㄷㄷ
좌욕 욜씨미 하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감사합니다
방어드셨으니 의무방어전ㄱㄱ
from SLRoid
ㅎㅎ 전 방어를 못먹어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