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설탕이 집집마다 썩어도냐!
작가 수듄 ㅋㅋㅋ
라고 자주 올라오는 짤인데
사실 기후만 맞으면 사탕수수 농사로
설탕은 흔하게 얻을 수 있었음
당장 중국은 당나라 때부터 사탕수수 키워서
명대에는 그냥 시장에 흔히 파는 상품이었음
즉 저기 동남아시아계로 추정되는 갈색피부 녀성이 있는 걸 보면
저 동네는 사탕수수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한 지역이고
이걸 정제해 전국에 보급할 충분한 유통망이 확보된
크고 안정된 국가란 뜻임
은 무슨 씨.발 사실 둘 다 아니라서 까도 됨
설탕을 값싸게 쓰려면 플렌테이션농업이 필요한데 흑인이 안나오는걸 보면 설탕은 사치품인듯
설탕이 남아돌면 외국에 팔아서 그걸로 삭량을 구해오라구!
더욱더 문제는 흰색 설탕이라는거… 고도의 설탕 정제기술을 보유했음이 틀림없다
국가에 어두운 부분이여서 안나오는거임
설탕을 값싸게 쓰려면 플렌테이션농업이 필요한데 흑인이 안나오는걸 보면 설탕은 사치품인듯
그건 유럽놈들이나 그렇고 우리의 빅 차이나는 자체적으로 해결
국가에 어두운 부분이여서 안나오는거임
설탕이 남아돌면 외국에 팔아서 그걸로 삭량을 구해오라구!
더욱더 문제는 흰색 설탕이라는거… 고도의 설탕 정제기술을 보유했음이 틀림없다
이런 작품 볼 시간에 아마기 ㅂㄹㄹ 파크나 한번 더 보는게..
싫어 2기 안나와. 난 저 공주님 더 보고 싶다고.
애당초 설탕이 남아돌면 다른것과 교환하면 되는뎈ㅋㅋㅋ
2기도 나오는 갓작
사탕수수를 재배할 수 있어도
그걸 일반인들 집안에 항아리 한가득식 가질 정도의 양과
저렇게 완벽하게 정재된 백설탕으로 만드는게 가능할지는 전혀 별개의 문제니까
기름도 남아돌잖ㅇㆍ
설탕이 면화보다 더 사치품일꺼 같은데 아니여서 신기했던
이 작품하면 떠오르는 것은 2개 뿐임
하나는 "현실"주의 용사이고 다른 하나는 저 의기양양한 표정이지
저놈의 제목만 저딴게 아니어도 그나마 좀 나을텐데 ㅈㄴ 어그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