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https://cohabe.com/sisa/2166625 "보지를 중국어로 뭐라고 합니까?" Aragaki Ayase | 2021/09/25 17:17 38 740 보지 38 댓글 익명-TY2MzA5 2021/09/25 17:18 저것도 다 심리전의 일환일지도 몰라 '아! 이새끼 나만 보면 맨날 보지가 뭐냐고 물어보던 새끼잖아?' 츠키노 우사기 2021/09/25 17:18 그걸 왜 물어봨ㅋㅋㅋㅋ 과도한욕심 2021/09/25 17:18 비비고 : 오 Aragaki Ayase 2021/09/25 17:19 거 좀 물어볼수도 있지 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남자의 본능이다 츠키노 우사기 2021/09/25 17:18 그걸 왜 물어봨ㅋㅋㅋㅋ (UYz1Df) 작성하기 Aragaki Ayase 2021/09/25 17:19 거 좀 물어볼수도 있지 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남자의 본능이다 (UYz1Df) 작성하기 츠키노 우사기 2021/09/25 17:19 이봐 공식석상이라곸ㅋㅋㅋ (UYz1Df) 작성하기 딩클버그 2021/09/25 17:21 수상할 정도로 ㅂㅈ에 진심이었나봄... (UYz1Df) 작성하기 익명-TY2MzA5 2021/09/25 17:18 저것도 다 심리전의 일환일지도 몰라 '아! 이새끼 나만 보면 맨날 보지가 뭐냐고 물어보던 새끼잖아?' (UYz1Df) 작성하기 앙베인띠 2021/09/25 17:19 평소에는 존나 야한거만 찾아다니는 변태영감으로 주인공일행에게 무시당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숨겨놓은 비기와 내공으로 주인공들을 구해주는 클리셰 (UYz1Df) 작성하기 룰이왜? 2021/09/25 17:24 덩샤오핑은 바둑 기사가 아니라고~~ (UYz1Df) 작성하기 과도한욕심 2021/09/25 17:18 비비고 : 오 (UYz1Df) 작성하기 키사라기_치하야 2021/09/25 17:19 bi bi go (UYz1Df) 작성하기 Aragaki Ayase 2021/09/25 17:20 보지! 보지! 간다아앗 (UYz1Df) 작성하기 익명-Tc5MzY1 2021/09/25 17:23 (비비적) (UYz1Df) 작성하기 the narrator 2021/09/25 17:18 보지는 어쩔수 없지 (UYz1Df) 작성하기 Delta.G 2021/09/25 17:19 아저씨 다 됐고 뷰지나 중국말로 말해봐요. (UYz1Df) 작성하기 Ezdragon 2021/09/25 17:20 보지는 중국어로 시진핑이 아니었구나 (UYz1Df) 작성하기 미깡질렸어 2021/09/25 17:23 이 음란한 암캐가 스스로 시진핑을 흔들다니! (UYz1Df) 작성하기 태사다르 약해요 2021/09/25 17:21 천안문 했던 등소평이 저걸 참았나 ㅋㅋㅋ (UYz1Df) 작성하기 딩클버그 2021/09/25 17:22 근데 왜 다들 이건 다 ㅂㅈㄷㅂ으로 읽히는걸까. 신기하단말이지. (UYz1Df) 작성하기 LoLong 2021/09/25 17:22 보지덮밥 ㄷㄷ (UYz1Df) 작성하기 키사라기_치하야 2021/09/25 17:23 스페이스X : 자 착륙했어❤ 이제 모두 봐줘어어엇❤❤❤ (UYz1Df) 작성하기 Agent_BlackMamba 2021/09/25 17:24 아직 잘 시간이 아닌데 (UYz1Df) 작성하기 비보이달애 2021/09/25 17:22 저걸 등소평 앞에서도 묻다니 참된 러버로세 (UYz1Df) 작성하기 유게이-0186996733번 2021/09/25 17:23 니더비 (UYz1Df) 작성하기 아이쭈쿠림 2021/09/25 17:23 덩샤오핑 : (탱크로 밀어버릴까? 참아, 내 안의 천안문) (UYz1D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Yz1D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인 최초 헐리웃 영화 주연 [2] 나혼자산다 | 17분전 | 955 포켓몬 근본은 오룡즈까지인데 [8] 기본삭제대1 | 17분전 | 877 블랙핑크 라사 애미상 [2] 나혼자산다 | 23분전 | 1195 미국경제 정상화는 신럼프 [2] kimmc | 23분전 | 1018 한동훈 이젠 진짜 숨길생각도 없네 [2] yeahgee~! | 23분전 | 1061 페이트)세이버랑 마력충전하는 만화 [23] 바나나가루 | 28분전 | 1222 해경 녹취록 공개 [0] 나혼자산다 | 34분전 | 466 우리나라 통신3사 요약 [6] tbwjdㄴㄴㅇ | 34분전 | 310 국내 영화 vod근황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35분전 | 761 오세이돈 최대업적 [6] 나혼자산다 | 37분전 | 999 -83969 -83968 -83967 -83966 -83965 -83964 -83963 -83962 -83961 -83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국 교복의 최종 결말.jpg 시장 상인들 : '20년 동안 봐줬는데 왜 지금 단속하냐?' 화보에 도전한 일본 여성레슬러.gif 민둥산 등반하는 레깅스 여자 데이트룩 카스둥이 바다에서 로또를 낚았던 베트남 어부 시노자키 아이 근황 6개월 간 25kg 감량한 누님.jpg 한달 식비 5만원이면 된다는 사람 이 아이가 무슨 잘못했기에 죽이려해? 속옷만 입고 일하는 간호사 누나 망한 아쿠아리움 사진 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jpg 요즘 AV 근황 16살 여학생 레전드 내장지방의 정상화.jpg 강호동을 알고있는 日여성들 열도의 배꼽 보여주는 누나 jpg 남편 차에서 여자 머리끈이 나온 이유 "일진들 모여있길래 신고함ㅋㅋㅋ"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없는 도시 처음엔 거절해도 결국 해주는 누나 정신나간 한국 극우근황.jpeg 미래 대체 식량 근황 .jpg 격이 다르다는걸 몸으로 경험함 "상위 10%도 여유롭진 않은데...” 호불호 갈리는 바지 길이 gif 레고제품의 진짜 목적 사하라 사막 실제 크기.jpg 디씨하다 인생 조졌다는 고등학생 ?? : 31살 지뢰계 받아줄 사람? 언어 장애가 온 사장님.jpg 나름대로 이혼율을 계산해봤습니다. byd 최신근황 남장여자 역대급 사기 전청조 사건 근황 젖플레이션 심하긴 함 요즘 여성용 청바지 전쟁으로 경제 유지하는 러시아 근황 네팔 전정권이 답없는 이유 귀멸) 서코에 아카자 코스프레 하고 나타난 추성훈 유튜브, "우회 결재자 영구 갱차먹인다" 한국 카지노에서 1400만원 딴 일본인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으면 일가족이 죽을 수도 있는 독고기.jpg 연애의 시작과 끝 흑백요리사 덕분에 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먹는다는 셰프.jpg ㅈ소 면접 후기.jpg 옆집 사는 여자애 벨 코스프레 남편 취미 1티어.jpg 캠퍼스에서 살고 있는 닭 키즈카페 알바하는 영화배우 부모님 신혼여행 사진보고 놀란 작성자 취미가 등산인 20대 여자 너희가 원한게 이거라고? 뉴진세 협살 결려 렌탈여친을 본 스트리머 반응 모음.jpg ㅇㅇㄱ) 화환 시즌 2 가나? 이상성욕이 치료된 작가.jpg 외국인들이 '비현실적'이라며 혹평한 한국 영화 나노 바나나 뜻밖의 사용법.jpg 지난번 송은희씨가 이율 20%짜리 적금 통장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버튜버) 키아라의 Spring Concert 그림 그려봄 (워해머) 본인들은 순수했어도 남한테는 상당히 민폐인 상황.
저것도 다 심리전의 일환일지도 몰라
'아! 이새끼 나만 보면 맨날 보지가 뭐냐고 물어보던 새끼잖아?'
그걸 왜 물어봨ㅋㅋㅋㅋ
비비고 : 오
거 좀 물어볼수도 있지
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남자의 본능이다
그걸 왜 물어봨ㅋㅋㅋㅋ
거 좀 물어볼수도 있지
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남자의 본능이다
이봐 공식석상이라곸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ㅂㅈ에 진심이었나봄...
저것도 다 심리전의 일환일지도 몰라
'아! 이새끼 나만 보면 맨날 보지가 뭐냐고 물어보던 새끼잖아?'
평소에는 존나 야한거만 찾아다니는 변태영감으로 주인공일행에게 무시당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숨겨놓은 비기와 내공으로 주인공들을 구해주는 클리셰
덩샤오핑은 바둑 기사가 아니라고~~
비비고 : 오
bi bi go
보지! 보지! 간다아앗
(비비적)
보지는 어쩔수 없지
아저씨 다 됐고 뷰지나 중국말로 말해봐요.
보지는 중국어로 시진핑이 아니었구나
이 음란한 암캐가 스스로 시진핑을 흔들다니!
천안문 했던 등소평이 저걸 참았나 ㅋㅋㅋ
근데 왜 다들 이건 다 ㅂㅈㄷㅂ으로 읽히는걸까. 신기하단말이지.
보지덮밥 ㄷㄷ
스페이스X : 자 착륙했어❤ 이제 모두 봐줘어어엇❤❤❤
아직 잘 시간이 아닌데
저걸 등소평 앞에서도 묻다니 참된 러버로세
니더비
덩샤오핑 : (탱크로 밀어버릴까? 참아, 내 안의 천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