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찍은 한복 아이돌
추석의 과제의 노예가 되서
아자젤 틀만 떠두고
하고 싶은 일 다 밀림
픽시브 갱신도 해야 하는데
과제로 갈려나가는 중
아자젤은 어떤 용도로 만들었냐면
그냥 화보 찍기엔 심심하니까
스토리같은 거라도 만들까 생각해보려고 만듦
다른 세계선의 내가 만질 거도 아니고
일종의 무언가 2차 창작 유니버스라도 생각해보고 있는 중
근데 그 전에 밀리 애들 진척이 느리고
그 앞에 과제가 있으니 죽어가는 중
[3줄 요약]
1. 아자젤 만드는 건 전연령판으로 만들 무언가에 대한 준비
2. 밀리 애들 만드는 거 진짜 작업 능률 안 붙음
3. 6전공 하면 과제 폭탄을 맞는다... 메모...
추석 이틀 남았는데 이틀남은 추석이라도 잘 즐겨 유게이들아
Mazenda 2021/09/21 23:56
머리카락이 복부를 관통했어...
기약없는 아홉수 2021/09/21 23:57
나도 저 물리엔진 저주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