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랑스 콜마르로 상상여행 다녀왔읍니다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마을이자미쿡 자유의 여신상 조각가의 생가이기도 합니다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라 프랑스였다 독일이였다를 반복하다현재는 프랑스령인 작은 마을이라 볼거리는 썩 많지 않지만쁘띠(작은) 베니스 운하를 따라 좀 걷다가 크리스마스 마켓구경하면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와 진짜..최고멋있는 거리네요
동화같은곳이죠
리크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