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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차 사건이 존나 ㅅㅂ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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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으로 위장한데서 깨알같은 졸렬함이 보인다
이거아니였어?
사실 저 당시 저런게 있었다는거지
저걸 식민지로 운반하지 않았다더라 걍 마른 찻잎이였다고
미루나튜 2021/08/31 10:25
옛날엔 저런걸 차로 타고다녔군
춤추는 테드린 2021/08/31 10:26
저정도가 1년치면 저거 버린 바닷물을 맹물 좀 타면 차로 마셔도 될정도겠다
밖에비온다 2021/08/31 10:26
인디언으로 위장한데서 깨알같은 졸렬함이 보인다
Blood-Mure 2021/08/31 10:35
졸렬한 영길리들의 신대륙ver 이니
권프 2021/08/31 10:27
이거아니였어?
bosenova 2021/08/31 10:28
니네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
노아위키 2021/08/31 10:27
식민지 정부: 하, 본국에게 뭐라고 사죄해야하지?
영국: 레드 코트를 보내라.
식민지 정부: 하, 결국 이렇게 되네. 꼬왔는데 잘 됐다 시발.
이오시프 스딸린 2021/08/31 10:36
역시 싫은데 에베벱의 정신 보소 ㅋㅋㅋㅋ
bosenova 2021/08/31 10:28
미국의 유구한 조작의 역사가 이때부터 시작되었구나
루리웹-6452513625 2021/08/31 10:28
버려도 너무 너무 많이 버렸구나...
코파카바나 2021/08/31 10:28
사실 저 당시 저런게 있었다는거지
저걸 식민지로 운반하지 않았다더라 걍 마른 찻잎이였다고
플라보노이드 2021/08/31 10:29
원문도 번역도 개소리인게 애초에 보스턴 티 파티에서 버려진 차는 저런 중국산 전차가 아니었을 뿐더러 원문에 170만 달러라고 써있는 걸 1700만원이라고 이상하게 번역까지 함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1/08/31 10:30
오 ㅅㅂ...
루리웹-4059846874 2021/08/31 10:34
그럼 무슨 찻잎이었어?
스페이스폴 2021/08/31 10:34
영국 또 너야?
루리웹-6564334379 2021/08/31 10:34
와우 한동안 바다에서 홍차냄새 났겠는데
Minax 2021/08/31 10:34
서로 해쳐먹을 행동의 결과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21/08/31 10:35
사실상 불법 밀수업자들이 선동한 사건 아니었나? ㅋㅋ 물론 반감도 어느정도 있어ㅛ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