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관대하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https://cohabe.com/sisa/2129155 판타지 한컷 낙서 A.Shipwright | 2021/08/27 21:31 15 1252 마법은 관대하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15 댓글 익명-Tg2NTgy 2021/08/27 21:32 마법 필기체를 개발한 놈은 도대체 누구임? 익명-DIyNTA1 2021/08/27 21:32 왼쪽은 동양 마법 배워야겠다 Clair-de-Lune 2021/08/27 21:32 필기체로도 발동이 된다고? 익명-Tg2NTgy 2021/08/27 21:32 마법 필기체를 개발한 놈은 도대체 누구임? (AtGs9r) 작성하기 룻벼 2021/08/27 21:32 아마 마법 해병대겠지 (AtGs9r) 작성하기 익명-DIyNTA1 2021/08/27 21:32 왼쪽은 동양 마법 배워야겠다 (AtGs9r) 작성하기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8/27 21:36 대신귀 여운초 서체를 드리겠 습니다 (AtGs9r) 작성하기 벨라모르 2021/08/27 21:32 내용만 똑같으면 문제 없,,나? (AtGs9r) 작성하기 밥상머리예절 2021/08/27 21:32 이크 마법으로 요정을 소환하려했는데 글씨체가 후져서 악마를 소환해버렸네 (AtGs9r) 작성하기 Clair-de-Lune 2021/08/27 21:32 필기체로도 발동이 된다고? (AtGs9r) 작성하기 익명-TgwMjM3 2021/08/27 21:32 사실 그냥 🔥 그림 그리면 되는데 자국어로 '위대한 태초의 불이시여 저에게------'이런거 적어놓는중 (AtGs9r) 작성하기 녹오 2021/08/27 21:33 "그렇게 글씨를 개발새발로 쓰니까 맨날 선생님한테 한 소리 듣는 거라네." "그리 노발대발해도 손에 익은건 어쩔 수가 없다네. 나도 손가락만 바꿀 수 있다면 진작 바꿨지." (AtGs9r) 작성하기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2021/08/27 21:33 "어...뭐라고 쓴 거야? 새로 나온 비선형 암호문인가?" "엥 그냥 휘갈겨 쓴 건뎅." "야잇씻팔 그따위로 써놓고 세계가 잘도 힘을 빌려주겠다." "아 왜 물의 힘을 쓰려면 물 흐르듯 흘려써야되는거 아니었어?" (AtGs9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tGs9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다들 기운이 넘치는거 같은데 [10] 세피아민트 | 2021/08/28 09:44 | 438 손만 잡고 잘게... [12] 촉수괴수 | 2021/08/28 05:51 | 1728 나약해진 건담 프라모델 유저들 [16] 플오입문자 | 2021/08/28 01:43 | 303 월희에 이은 멜티블러드 리메이크 근황.gif [11] 지나가던 대마왕A | 2021/08/27 23:27 | 372 편의점 알바하는 페코린느 [25] 영혼의꽃 니코 | 2021/08/27 17:51 | 807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재연배우 ㅊㅈ(有) ㄷㄷㄷㄷㄷㄷㄷ [13] 모피어스 | 2021/08/27 16:10 | 1459 위쳐의 모티브는 사실 ㅇㅇ이다! [14] 권프 | 2021/08/27 14:43 | 1168 버튜버) 유튜브도 안보는데 버튜버를 아는 이유 [3] 토와는 식인종 | 2021/08/27 11:26 | 267 카불 테러 영상... [7] [♩]流氓醫生 | 2021/08/27 09:13 | 1511 음주하는 스타파이어 그림 [2] 뫼까치 | 2021/08/28 09:44 | 814 « 8341 8342 8343 8344 8345 8346 8347 8348 8349 8350 (current) » 주제 검색
마법 필기체를 개발한 놈은 도대체 누구임?
왼쪽은 동양 마법 배워야겠다
필기체로도 발동이 된다고?
마법 필기체를 개발한 놈은 도대체 누구임?
아마 마법 해병대겠지
왼쪽은 동양 마법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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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똑같으면 문제 없,,나?
이크 마법으로 요정을 소환하려했는데 글씨체가 후져서 악마를 소환해버렸네
필기체로도 발동이 된다고?
사실 그냥 🔥 그림 그리면 되는데 자국어로
'위대한 태초의 불이시여 저에게------'이런거 적어놓는중
"그렇게 글씨를 개발새발로 쓰니까 맨날 선생님한테 한 소리 듣는 거라네."
"그리 노발대발해도 손에 익은건 어쩔 수가 없다네. 나도 손가락만 바꿀 수 있다면 진작 바꿨지."
"어...뭐라고 쓴 거야? 새로 나온 비선형 암호문인가?"
"엥 그냥 휘갈겨 쓴 건뎅."
"야잇씻팔 그따위로 써놓고 세계가 잘도 힘을 빌려주겠다."
"아 왜 물의 힘을 쓰려면 물 흐르듯 흘려써야되는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