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 동안 우리는 '6.25(한국 전쟁)'에 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에 대해, 전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비록 '적'측에서 발행한 책이긴 하지만, 한국 전쟁의 전 과정을 문학적 필치로 재구성해 놓아, 전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쌍방 군대의 구체적인 작전과 전투 장면까지 파노라마 식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바로 이 책이 '적'측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시각에서, '적'의 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축소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이 점을 감안하여 읽는 지혜가 요구된다.
아무래도 출판사는 한국전쟁의 사료로서 번역해 출간한 것으로 보인다.
캅틴 블라드프라그2021/08/19 00:25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수기같은건 진짜 볼만함
난 어쩌다가 동부전선 병사 수기 읽어봤는데
그렇게 슬픈 얘긴 본적이 없어
...그인간이 나치였던걸 고려해도 말이야
Hermann Gring2021/08/19 00:24
그렇지 적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굉장한 학습이 될수 있지
수인조아2021/08/19 00:23
저게 출판이된다고? 불온서적인데?
폭신폭신곰돌이2021/08/19 00:23
흐음.. 뭐 거지같긴 한데
적의 기록도 기록은 기록이니까
읽을 가치는 있겠지...
Hermann Gring2021/08/19 00:24
그렇지 적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굉장한 학습이 될수 있지
캅틴 블라드프라그2021/08/19 00:25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수기같은건 진짜 볼만함
난 어쩌다가 동부전선 병사 수기 읽어봤는데
그렇게 슬픈 얘긴 본적이 없어
...그인간이 나치였던걸 고려해도 말이야
캅틴 블라드프라그2021/08/19 00:25
병사입장에서 바라본 전쟁은 진짜 귀한거야
Hermann Gring2021/08/19 00:27
저거 참전군인의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서 묶은 형식인가보네?
캅틴 블라드프라그2021/08/19 00:30
모르지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
페미투사수후유2021/08/19 00:25
아래에 환단고기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zIyMjE22021/08/19 00:26
책소개
그 동안 우리는 '6.25(한국 전쟁)'에 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에 대해, 전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비록 '적'측에서 발행한 책이긴 하지만, 한국 전쟁의 전 과정을 문학적 필치로 재구성해 놓아, 전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쌍방 군대의 구체적인 작전과 전투 장면까지 파노라마 식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바로 이 책이 '적'측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시각에서, '적'의 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축소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이 점을 감안하여 읽는 지혜가 요구된다.
흐음.. 뭐 거지같긴 한데
적의 기록도 기록은 기록이니까
읽을 가치는 있겠지...
저게 출판이된다고? 불온서적인데?
책소개
그 동안 우리는 '6.25(한국 전쟁)'에 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에 대해, 전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비록 '적'측에서 발행한 책이긴 하지만, 한국 전쟁의 전 과정을 문학적 필치로 재구성해 놓아, 전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쌍방 군대의 구체적인 작전과 전투 장면까지 파노라마 식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바로 이 책이 '적'측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시각에서, '적'의 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축소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이 점을 감안하여 읽는 지혜가 요구된다.
아무래도 출판사는 한국전쟁의 사료로서 번역해 출간한 것으로 보인다.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수기같은건 진짜 볼만함
난 어쩌다가 동부전선 병사 수기 읽어봤는데
그렇게 슬픈 얘긴 본적이 없어
...그인간이 나치였던걸 고려해도 말이야
그렇지 적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굉장한 학습이 될수 있지
저게 출판이된다고? 불온서적인데?
흐음.. 뭐 거지같긴 한데
적의 기록도 기록은 기록이니까
읽을 가치는 있겠지...
그렇지 적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굉장한 학습이 될수 있지
제목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수기같은건 진짜 볼만함
난 어쩌다가 동부전선 병사 수기 읽어봤는데
그렇게 슬픈 얘긴 본적이 없어
...그인간이 나치였던걸 고려해도 말이야
병사입장에서 바라본 전쟁은 진짜 귀한거야
저거 참전군인의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서 묶은 형식인가보네?
모르지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
아래에 환단고기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소개
그 동안 우리는 '6.25(한국 전쟁)'에 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에 대해, 전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비록 '적'측에서 발행한 책이긴 하지만, 한국 전쟁의 전 과정을 문학적 필치로 재구성해 놓아, 전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쌍방 군대의 구체적인 작전과 전투 장면까지 파노라마 식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바로 이 책이 '적'측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의 시각에서, '적'의 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축소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이 점을 감안하여 읽는 지혜가 요구된다.
아무래도 출판사는 한국전쟁의 사료로서 번역해 출간한 것으로 보인다.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92486316?orderClick=Ow4
저거 자료집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