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카를 입지 않고 원피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여성을 총살한 탈레반 근황.jpg

탈레반은 여성 앵커를 인터뷰어로 남겨두어 인터뷰를 진행하게 했지만, 실상은 방송국의 여직원들에게 무기한 정직 처분을 때려버리는 등,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음. 게다가 탈레반은 부르카르 안 입고 원피스를 입은 여성을 총살형으로 즉결 처분한는 모습도 보였지.

탈레반의 저런 막장스러운 여성 인권 탄압 행각에 대해서 진즉에 알고있던 아프가니스탄의 국민들은 연일 피난 행렬을 이어가고 있고.

그 수가 꽤나 많아서 파키스탄에만 아프가니스탄 피난민들이 3백여만명이나 될 정도이고 매일 3만여명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나고 있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