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당번 정해서 우유박스 들고 저거 담아 오고
몇명은 팔에 얹어 가져오고 했습니다 ㄷㄷ
우유박스 모서리에 팍! 쳐서 쪼갠 다음 넣어서 썼쥬
2분단 3분단에 앉는게 너무 좋았던 
https://cohabe.com/sisa/2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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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난로네요ㅣㅣ
시골이라 그런가 80년대 생인데 저런거 썼습니다
으르신ㄷㄷㄷ
30대 입니다 ㄷㄷ
왕겨탄 이던가
오 맞습니다 ㄷㄷ
캬... 나때는 나무 쪼개서 불피고 조개탄.
가끔 저거 다떨어지면 나무로 대체하곤 했습니다
저게 몇년도쯤인가요?
90-93년도 쯤 될듯합니다
사진속..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살았다.. 옛날 조선시대 보는느낌..
헐.. 어르신 ㅠㅠ
30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룬척 해야겠다 ㄷㄷ 77
저때는 그냥 나무에 조개탄 썼었는데..
이건 신문물이네요
어르신 ㄷㄷ
우린 소학교갈때 나무 한아름씩 해가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상했네요. ㅎㅎㅎ
저것도 써보고 조개탄도 써보고
가루도 있는 갈탄도 써봄
갈탄이 불붙이기 난이도가 최상임
부산 70년대생인데 저런거모릅니다
지역마다 차이가좀 있는거 같습니다 ㄷㄷ 갱기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