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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등학교시절 난로 연료 有

겨울에 당번 정해서 우유박스 들고 저거 담아 오고
몇명은 팔에 얹어 가져오고 했습니다 ㄷㄷ
우유박스 모서리에 팍! 쳐서 쪼갠 다음 넣어서 썼쥬
2분단 3분단에 앉는게 너무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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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자이로센서 2021/08/08 13:52

    추억의 난로네요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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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3:57

    시골이라 그런가 80년대 생인데 저런거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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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 2021/08/08 13:53

    으르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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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3:56

    30대 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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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phDe 2021/08/08 13:56

    왕겨탄 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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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3:56

    오 맞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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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4415번째회원 2021/08/08 14:00

    캬... 나때는 나무 쪼개서 불피고 조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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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02

    가끔 저거 다떨어지면 나무로 대체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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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4415번째회원 2021/08/08 14:03

    저게 몇년도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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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05

    90-93년도 쯤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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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나코박멸 2021/08/08 14:00

    사진속..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살았다.. 옛날 조선시대 보는느낌..
    헐.. 어르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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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02

    30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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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쟈1 2021/08/08 14:04

    모룬척 해야겠다 ㄷㄷ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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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로사용자™ 2021/08/08 14:06

    저때는 그냥 나무에 조개탄 썼었는데..
    이건 신문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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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06

    어르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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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양치기 2021/08/08 14:06

    우린 소학교갈때 나무 한아름씩 해가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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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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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21/08/08 14:08

    이거 예상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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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중독 2021/08/08 14:12

    저것도 써보고 조개탄도 써보고
    가루도 있는 갈탄도 써봄
    갈탄이 불붙이기 난이도가 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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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상 2021/08/08 14:16

    부산 70년대생인데 저런거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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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2021/08/08 14:17

    지역마다 차이가좀 있는거 같습니다 ㄷㄷ 갱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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