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도시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 보시오. 성서에, '하느님이 천사들을 시켜 너를 시중들게 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는 말씀도 성서에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 마태오 복음서 4장, 흔히 "광야의 유혹" 이라 불리는 구절.
흔히들 악마는 천박한 말투로 사람을 유혹한다는 편견을 갖기 쉬우나, 성경에서 언급된것 처럼 오히려 그들은 매우 이지적이며 신사적인 태도를 취한다. 신약성경에선 구약을 인용할 만큼 경전에 해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즉, 원래 악마들은 성경을 샅샅이 다 읽고 있단 뜻이기도 하다.
하청직원이다 보니 상사가 까라는데로 까야지
천국그룹의 하청업체
사장부터가 타락천사인데 그 밑에 애들 일하는 방식이야 뻔하지
ㅋㅋㅋ 어딜 말단 나부랭이가 회장님 아들로 위장한 회장님한테 개기냐
디버깅 작업하는 프로그래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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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딜 말단 나부랭이가 회장님 아들로 위장한 회장님한테 개기냐
싫어한다더니 성경 다 찾아서 읽어볼 정도의 숨덕들임
원래 정규직이었는데 비정규직으로 나가 떨어진 애들이라....
악마가 성서가 아니라 "쫄?" 이랬으면 뛰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