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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년생들만 추억하는 한국의 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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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ollrooll 2021/07/19 18:36

    이게 어렸을땐 몰랐는데 내가 모르는것일뿐 엄마끼리 친해서 그런거더라
    이웃집 끼리 음식이나 시골서 받은 야채 나눠먹고 이사오면 윗아래옆집 떡돌리고 하던것도 이젠 거의 없으니......

  • 루리웹-6226133711 2021/07/19 18:34

    지금 생각해보면 옆집이랑 아랫집은 우리집 세입자라서 싫어하는 내색을 않했던것 같기도 하더라...
    ..미안..아줌마들..내가 너무 진상이었지..

  • 스테파노 2021/07/19 18:34

    97년도 이후로 점점더 삭막해짐

  • 믿습니다. 마멘~ 2021/07/19 18:35

    지금도 비슷함.
    애들이 뺑뺑이를 머무 돌아서 그렇지.

  • ⫘⫘BLOCK-CHAIN⫘⫘ 2021/07/19 18:39

    살인마였음..?


  • 루리웹-6226133711
    2021/07/19 18:34

    지금 생각해보면 옆집이랑 아랫집은 우리집 세입자라서 싫어하는 내색을 않했던것 같기도 하더라...
    ..미안..아줌마들..내가 너무 진상이었지..

    (YuZ2B4)


  • Delta.G
    2021/07/19 18:35

    앗...

    (YuZ2B4)


  • 루리웹-0380907866
    2021/07/19 18:41

    감동 브레이커.....

    (YuZ2B4)


  • 스테파노
    2021/07/19 18:34

    97년도 이후로 점점더 삭막해짐

    (YuZ2B4)


  • ⫘⫘BLOCK-CHAIN⫘⫘
    2021/07/19 18:34

    그냥 틀딱이 자기 어린시절 추억미화하는거인듯

    (YuZ2B4)


  • 스테파노
    2021/07/19 18:36

    아니다 내가 남의집 다녀오면 무조건 다른집애 대려와서밥먹이던 과자라도 선물하던했다 추억미화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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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21/07/19 18:37

    외벌이가 다수인 시절이라 엄마들끼리 모임 많았음
    나는 저거 막차인 시절사람이긴 한데
    유게이들이 추억하는 쿠크다스나 엑셀런트가 다 보통은 손님용 다과로 많이 쓰였음

    (YuZ2B4)


  • ⫘⫘BLOCK-CHAIN⫘⫘
    2021/07/19 18:38

    근데 조카뻘 애기들 노는거 보면 지금도 대충 비슷한데 ? 옆집침공하고 울집도 가끔 앞집 중딩녀석 내려와서 참외맥이고 넷플릭스 보라고 방치해두고 그럼
    그냥 자기 어린시절 포근했던 기억이니까
    응 이건 정이야 ~
    이러고 자기 틀딱되서 삭망한 사회만 보니까 그때 그시절 그런 정이있었는데 ..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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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아WAAAGH팝콘팔이
    2021/07/19 18:35

    요즘같으면 히토미한편 뚝딹

    (YuZ2B4)


  • 믿습니다. 마멘~
    2021/07/19 18:35

    지금도 비슷함.
    애들이 뺑뺑이를 머무 돌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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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ni6860
    2021/07/19 18:35

    94년생인데 나 초딩때 그랫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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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21/07/19 18:36

    이게 어렸을땐 몰랐는데 내가 모르는것일뿐 엄마끼리 친해서 그런거더라
    이웃집 끼리 음식이나 시골서 받은 야채 나눠먹고 이사오면 윗아래옆집 떡돌리고 하던것도 이젠 거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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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차륜로켓펀치
    2021/07/19 18:36

    적어도 내가사는 빌라 여섯가구중 5가구만저랬는데 나머지한집은 나중에서야 왜이웃들하고 안친한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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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CK-CHAIN⫘⫘
    2021/07/19 18:39

    살인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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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하
    2021/07/19 18:41

    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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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오★
    2021/07/19 18:39

    문잠겨서 당황해하면 옆집아줌마가 와서 놀으라고 문열어줌
    거기서 티비보고 과일먹다보면 부모님옴
    거의 이런식이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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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zxcv00
    2021/07/19 18:41

    집키 없어서 계단에서 기다리고있었을때 옆집 할머니가 아이스크림 사준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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