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고 기는 존 윅도 멍청한 생각이라고 할 정도고 본인도 호텔 룰 깼다가 마지막까지 몰려서 암살단 장로한테까지 가서 손가락 자르고 용서를 구했는데 얘는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질렀는지 의문
심지어 현상금 1500만달러준다해도 다들호텔에서 작업은안하려했던거보면 아무리 개인원한이었어도 똥멍청이짓이었음
후속작으로 인해 덧붙여진 설정의 피해자 아닐까?
비고가 지켜줄줄 알았나 보지
그냥 사이어인전 편에서 베지터가 나는 우주 최강이다 라고 하던 거랑 비슷한 심정이겠지
퍼킨스 사진만 보고 좋다고 스크롤 내렸다가 3편 스포 당했네
심지어 현상금 1500만달러준다해도 다들호텔에서 작업은안하려했던거보면 아무리 개인원한이었어도 똥멍청이짓이었음
비고가 지켜줄줄 알았나 보지
후속작으로 인해 덧붙여진 설정의 피해자 아닐까?
진짜 킬러로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킬러들만의 문화도 제대로 파악 못한 새파랗게 어린 미친/년이 아니였을까싶음
그렇다고 치기엔 존하고도 구면이었음
짬도 5년은 넘은놈이 저런짓한거 ㅋㅋ
퍼킨스 사진만 보고 좋다고 스크롤 내렸다가 3편 스포 당했네
나온지 2년 지나서 볼사람 다 봤다고 생각해서 괜찮을줄;; ㅈㅅ;;
그냥 사이어인전 편에서 베지터가 나는 우주 최강이다 라고 하던 거랑 비슷한 심정이겠지
영화1 편에서 소비된 설정의 오류지 ㅋㅋㅋㅋㅋ
존윅이 이렇게 성공해서 시리즈가 나올줄 몰랐으니까...
원래 장기 시리즈였다면 저정도 스토리는 한...3편쯤 되야 나올법한 설정인데
1편에서 너무 빨리 써버림 ㅋㅋ